2002.09.08 09:49
천주교에서 순교한 사람들을 성인으로 봉안을 하는데
천주교에서는 종교적인 문제로 순교한 사람들을 성인으로 봉안합니다.
아주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들 하지요.
몇 년 전에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 100여 명이 성인으로 추대되었다고 대단히 큰 행사를 치렀습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이런 일들이 이상하다고 생각지는 않으십니까?
우리들의 조상 제사도 모시지 말라고 강요하던 그들이 어찌 자기네와 같은 종교를 가졌다고 그렇게 큰 행사로 축하하는지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저승의 일을 어찌 이승의 사람들이 이렇다 저렇다라고 결정을 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사람들이 과연 저승에 가서 그만한 대우를 받고 있는지 아는 사람이 이 세상에는 없습니다.
원론적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간단한 것을 종교라는 이름 밑에서는 어떤 합리적인 사고도 발을 붙이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단이 생기고 사이비 종교가 생기는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다, 종교인들이 그런 의문을 가진 신자들에게 확실하게 답을 주지 못했기 때문 아닙니까?
큰 원리를 깨치지 못하면 모든 것에 대해 답을 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종교인들은 기도를 많이 그리고 열심히 해서 큰 깨달음을 얻어야합니다.
나의 모든 것을 버리는 처절한 심정으로 기도하셔야합니다.
그리하면 윗전에서 아주 편하고 가치 있는 길로 안내해주실 겁니다.
인간의 한계를 인정하고 순응하는 자세를 가지셔야합니다.
인간 세상의 한계를 아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