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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2 16:50
02.09.04 늪에 빠졌습니다. 어찌 해야 빠져나오겠습니까?
 글쓴이 : admin
조회 : 2,005  

2002.09.04 19:33

늪에 빠졌습니다. 어찌 해야 빠져나오겠습니까?

 

내가 볼 때는 우리 인간들이 늪에 빠진 형국에 지나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찌 해야겠습니까?

누군가에게 부탁을 해야합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막대기나 끈을 우리에게 던져줘서 그 끈이나 막대를 붙잡고 나와야합니다.

그렇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나와보겠다고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 빠지게 됩니다.

그러면 궁극적으로는 죽음을 맞이하게 될 뿐입니다.

그런데도 안타깝게 그 늪에 빠진 당사자가 자신이 늪에 빠졌다는 사실을 모르거나 아니면 인정하지 않고있다는 겁니다.

이럴 경우에 여러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그냥 내버려두시겠습니까?

아니면 그래도 안타까워서 계속 끈을 잡으라고 설득하시겠습니까?

내가 지금 아주 난감한 처지에 빠졌습니다.

많은 늪에 빠진 사람들 중에 극히 일부만 그 끈을 잡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그런데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아직도 자신이 늪에 빠졌다는 사실도 모르면서 큰소리치니 말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그들을 대해야 하나 선택의 기로에 서있습니다.

제발, 여러분 인간의 한계는 물론이고 인간 세상의 한계를 인정하고 겸손해집시다.

그리고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보려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아니됩니다.

내 자신이 그런 능력이 없으면 남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은 창피한 것이 아닙니다.

배우지 않은 것을 배우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은 절대로 자존심 상하는 일이 아닙니다.

여호와도 좋습니다.

비로자나부처도 좋습니다.

그들이 왜 우리 인간들이 힘들고 어렵게 살기를 바라겠습니까?

좋은 인연으로 온 이 세상을 재미있게 그리고 행복하게 살아야할 의무가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늪에 빠졌습니다.

우리보다 좋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의 도움이 꼭 필요한 시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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