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9 20:06
우리 민족이 새 시대의 주역이 되어라 하셨습니다
우리 민족이 새 시대의 주역이 되라 하셨습니다.
97년의 환란을 지혜롭게 잘 대처한 민족입니다.
월드컵을 계기로 우리 민초들은 대단한 기운을 보여줬습니다.
전 세계에 다 알린 것이지요.
물론 급변하는 세상의 물결을 잘 헤쳐 나가야 한다는 또 다른 숙제는 있습니다.
그러나 이 정도의 위치까지 올라서기 위해서 우리가 얼마나 많은 노력을 들였습니까?
나라의 국운은 도래했습니다.
그런데 소위 국가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하는 꼴을 보면 앞이 캄캄합니다.
왜? 우리는 그야말로 나라를 위하고 민족을 위해 살신성인하는 자세를 갖춘 지도자를 못 만날까요?
모두가 남의 탓이요,
모두가 자기를 몰라준다고 한탄만 하는 그런 사람들이 지도자라고 우리 앞에서 큰소리치는 이 현상을 어떻게 타파해야할까요?
과연 그 사람들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하고 나라를 위해서 그리 하겠습니까?
아닙니다.
그 사람들은 오로지 자신의 이익이나 명예를 위해서 그리 합니다.
이제는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남이 그리 하면 욕을 하면서도 내가 그런 처지에 닿으면 지연을 찾고 학연을 찾고 또 인연을 찾는 행위를 이제는 해서는 아니 됩니다.
국리민복
각자의 작은 노력들이 모여서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분명히 새 시대의 주역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 흐름을 우리가 타지 못하면 엄청난 재난이 일어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여러분 지금이라도 우리가 정신을 차려야합니다.
새 시대의 주역에 걸맞는 사고나 사상을 갖추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