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9 12:05
명당에서 특정 날을 정해서 모이지 않는 이유는?
내가 천문을 열고 하나님의 분부를 이 세상에 펼치자고 한 것이 어언 6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도 아직까지 한 번도 특정한 날을 정해서 모이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물론 나도 많은 사람들이 모인 가운데서 여러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면 보기도 좋고 또 내 자신도 더 신이 나겠지요.
그러나 일반인들이 어떤 날을 정해서 무엇을 하려면 앞뒤로 감안해야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직장 생활이 어디 자기 마음대로 되는 것입니까?
가정 생활이 어디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까?
그리고 세상을 살다보면 얼마나 겪어야할 일이 많습니까?
그런 분들을 괜히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야한다고 붙들어 매서 좋을 일이 무엇이겠습니까?
그러니 그 대안으로 가능하면 나는 명당을 비우지 않습니다.
그 분들이 편한 시간에 와서 서로 의논하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세상살이가 쉬울 한 것이 아닌데 하나님까지 그 사람들을 힘들게 하실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그만큼 하나님께서는 우리 어리석은 중생들이 삶을 편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