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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1 23:43
02.08.28 또 총리 후보 인준 부결
 글쓴이 : admin
조회 : 1,969  

2002.08.28 18:52

또 총리 후보 인준 부결

 

장상 총리 후보에 이어 장대환 총리 후보에 대한 인준이 국회에서 부결되었습니다.

물론 그 사람이 실정법을 많이 어긴 것으로 확인되었으니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씁쓸한 기분이 드는 이유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누가 감히 그 사람들에게 돌을 던질 자격이 있는지 되묻고 싶습니다.

누가 말한바와 같이 지금까지의 모든 잘못을 고해성사하듯 국민들에게 고백하고 앞으로는 절대로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하는 제도를 구축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할 인사도 우리나라에는 없다는 말입니까?

물론 그에 상응하는 죄과는 받아야겠지만 인신 구속 같은 처벌이 아닌 다른 방안을 강구할 수는 없는 것인지요?

권불십년이라 했습니까?

화무십일홍이라 했습니까?

두 사람의 총리 후보의 인준 부결이라는 결과에 갑자기 이 회창 후보의 낙마가 눈에 떠오르는 것은 어떤 연유일까요?

!

진정 우리나라가 계속 이렇게 추한 모습을 전 세계에 보여야합니까?

대화와 타협은 어디 갔습니까?

기본적으로 심성이 착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나라를 맡긴 것 같아 마음이 편치를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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