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27 07:26
사람들이 너무나 어리석습니다
인간이라는 존재가 본래부터 한계가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요즈음에 나는 우리 인간들이 너무나 어리석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제가 아는 것만이 옳은 것이고 남이 말하는 것은 무조건 부정하고 봅니다.
그러다 자기가 인정할만한 사람들의 말이나 글에는 또 꼼짝 못하고 추종하려니 더욱 안타깝습니다.
내가 항상 여러분들에게도 말씀드립니다마는 인간이 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고, 인간이 사는 이 세상의 한계를 인정하면 그렇게 고집을 부리지 못합니다.
진리는 간단합니다. 그리고 단순합니다.
우리 인간을 무엇하러 복잡하게 살도록 만들었겠습니까?
안티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기독교에서는 기독교의 지침인 성경에 이렇게 쓰여있다.
그래서 나는 이렇게 해석했다.
아니다 그렇게 해석하면 나쁜 놈이다 이렇게 해석을 해라.
그러다 보니 우리나라에만 수십 개의 단체가 난립하고 있습니다.
내가하면 로맨스고 남이 하면 불륜이라는 것과 다를 바가 무엇입니까?
불가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다보니 자기가 재림 예수라고 떠드는 존재들이 막 나타납니다.
궁예가 자신이 미륵이라고 한 것이 벌써 몇 년 전입니까?
천년이 더 지났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또 자기가 미륵이라는 놈들이 부지기수로 많이 있으니 누가 옳은 미륵이라는 말입니까?
예수나 부처가 직접 작성한 것도 아닌 경전들을 갖고 왈가왈부할 것이 아니라 직접 그 사람들에게 물으면 될 것 아닙니까?
지금 그런 능력이 없으면 공부를 하십시오.
진실되게 그 본뜻을 알고 싶으면 공부해야지요.
그렇게 할 용기도 없다면 말고,
또 그렇게도 할 자신이 없으면 고민 말고 그냥 그렇게 살아보십시오.
그러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