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8.11 07:20
기독교인들의 자가 당착
기독교가 우리나라에 들어온지 이제 겨우 백 년(개신교)
그런데도 그들은 그 기독교가 아주 오래 전부터 우리나라에 존재한 것처럼 착각을 하는 모양입니다.
역사적으로 볼 때에 기독교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전쟁을 일으켰는지 그들은 모르는 것이 아니라 모르는 체 합니다.
물론 기독교인들만 그런 행위를 한 것은 아닙니다.
다른 종교인들도 자신들의 세력을 확장하기 위해서 세상의 권력과 결탁한 예는 너무나 많습니다.
그러면서도 자기들의 종교만 유일한 구원의 수단이라는 착각에 빠져서 헤어나지를 못하니 보기에도 안타깝습니다.
우상이라는 것이 무슨 물건이 아닙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고집과 아집이 바로 그들이 가장 경멸하고 싫어하는 바로 그 우상입니다.
인간의 형상을 만들어 경배하는 것은 어리석은 중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것들을 우상이라고 발광을 하는 그들을 보면 그들 자신이 얼마나 우상에 얽매여있는지 알 수가 있습니다.
내 마음에 있는 말뚝을 뽑아 버리십시오.
그렇지 않고는 절대로 그 우상에서 벗어날 수가 없습니다.
야훼나 예수에 얽매이는 것이 곧 우상에 얽매이는 것인 줄을 왜 모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