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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0 22:51
02.07.29 모두가 대통령 후보인 것처럼 행동하는 웃기는 사람들
 글쓴이 : admin
조회 : 2,078  

2002.07.29 13:23

모두가 대통령 후보인 것처럼 행동하는 웃기는 사람들

 

요즈음 신문 지상에 여러 사람들이 자천 타천으로 대통령 후보가 될 것처럼 소개되고 있습니다.

이회창 씨는 이래서 안되고 노무현 씨는 저래서 안된다는 것이지요.

노무현 씨가 바람을 일으킬 때에는 그놈의 노풍에 환호하던 이들이 이제는 노무현 씨로는 절대로 정권을 유지하지 못한다고 아우성입니다.

그리고는 후보 교체론을 들먹이고 있습니다.

이인제 씨는 자기는 절대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하지 않을 것이라나요.

그러면서도 정치의 중심에 서지 못해 안달을 하는 이유를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두 번씩이나 대통령 후보 경선에 나섰다가 실패를 했으면 이제는 자중하는 시늉이라도 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런대도 부끄럼도 없이 무슨 백의종군하는 심정 운운하는 그의 진실된 마음은 어떤 것일까요?

정몽준 씨는 월드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그 공로로 많은 국민들로부터 칭송을 받고 있는 것만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노풍이 한 순간에 사라졌듯이 지금의 인기내지 호응도는 감성적인 것이라 언제라도 변한다는 것을 아셔야할 것입니다.

그러니 욕심을 숨기면서 말장난을 할 것이 아니라 솔직히 이러고 싶다 하면서 국민의 깊은 속내를 읽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한동 씨는 40여 년간의 공직 생활을 자랑합니다 마는 그 공직 생활에서 얻은 교훈이 어떤 것인지 되묻고 싶습니다.

내가 바라는 그가 얻었으면 하는 교훈은 "민심은 천심이다" 라는 것입니다.

그가 과연 국민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였는지 묻고 싶습니다.

그러니 여러분들 제발 웃기는 짬뽕 같은 코메디는 하지맙시다.

그리고 이회창 후보는 자기가 잘해서 한나라당이 잘해서 그런 지지라도 받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지 마십시오.

제발 정신들 차리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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