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21 11:03
이제는 세상 밖으로 나가렵니다
천문을 열고 하나님의 분부를 받들어 모신지 어언 6년이 흘렀습니다.
그 동안에도 나름대로 열심히 생활했습니다.
그러나 그 열심이라는 것이 과연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열심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당초의 분부대로 많은 중생들을 어려움에서 구해준다고 노력은 했었는데 내가 생각해도 부족한 점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 부족한 점 중에 가장 안타까운 것은 정말 돈없고 힘없는 사람들을 위해서 어떤 일도 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나도 사람이고 그래서 먹고 살아야하니 비용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러다보니 그 놈의 돈이란 것에 연연한 것이지요.
그 다음에는 마땅한 제자들을 양성하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나름대로는 제자를 양성해보려 많은 공을 드렸는데 내가 상대를 옳게 읽지를 못했는지 아니면 재목을 보는 눈이 모자랐는지 아직도 좋은 제자를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이 몸이 열심히 노력했다는 것만 하나님께서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내가 너무 이 자리에 안주해서 그런가 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마는 몸도 마음도 하나님께 바친 내가 이러니 저러니 할 수 없어 그저 분부가 계시기를 기다렸던게지요.
이제는 세상 밖을 나가렵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들 마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려합니다.
여러분들의 협조와 격려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지금 이 사회에 존재하는 모든 악습이나 부패를 일소하려는 하나님의 뜻을 만 천하에 펼치렵니다.
종교를 빙자한 악의 뿌리를 뽑아내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더럽히는 존재들을 불로 태우고 물로 씻어내렵니다.
그래서 정말 살만한 세상,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려는 하나님의 뜻이 널리 퍼지도록 하는데 일익을 감당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