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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0 22:38
02.07.17 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글쓴이 : admin
조회 : 2,167  

2002.07.17 11:50

일시 무시일 일종 무종일(一始無始一 一終無終一)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

우리나라의 천부경에 처음과 끝에 나오는 말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해석을 여러가지로 해놓았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해석하고 싶습니다.

만물은 본래가 하나이다.

그러나 시작하는 모습이 모두가 다르게 나타난다.

만물은 본래가 하나의 모습으로 돌아간다.

그러나 돌아가는 모습은 모두가 다르게 돌아간다.

이 말은 만물의 본질은 본래 하나이다 라는 말입니다.

태어나서 성장하고 또 사라지는 모습이 달리 보이지만 원래의 모습에서 하나도 변하지 않고 그대로 존재한다는 말로 나는 해석합니다.

궁극적으로는 아무런 변화도 없었다는 것이지요.

이 일시무시일 일종무종일이라는 글의 뜻을 깨치고 나면 왜 석가모니 부처가 그렇게 상()에 집착하지 말아라 라고 강조했는지 이해가 되실 것입니다.

기독교가 저렇게 여러 종파로 갈라지고 또 그래서 때로는 차마 인간으로써는 행할 수 없는 악행을 저지르는 것도 만물이 다 똑같은데서 출발한다는 진리를 무시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가 서방과 동방교회로 분리되고 또 구교와 신교로 분리된 것이 단 하나 예수가 신성이 있느냐 아니냐 하는 것 아닙니까?

예수가 신성이 있느냐 여부에 따라 그 어머니인 마리아가 신성이 있느냐 아니냐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가 "나에게 신성이 있다" 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까?

아닙니다.

그 이후의 성직자들이 예수가 신성이 있다 아니다 라고 처음에는 논리적인 토론을 했겠지요.

그것이 자신들의 기득권의 문제로 발전되어 이단이니 아니니 해서 투쟁으로 변한 것 아닙니까?

영국의 성공회도 국왕의 결혼 문제로 인하여 로마 가톨릭에서 분리된 것 아닙니까?

루터나 칼방도 그 당시의 기성종단의 횡포가 너무 심해서 그 폐단을 없애자고 종교 개혁 운동을 일으킨 것이 아닙니까?

예수가 지금의 교회들을 보고 무어라 말하겠습니까?

지금의 성직자들을 보고 무어라 말하겠습니까?

루터나 칼뱅은 무어라 하겠습니까?

기독교인이 세례를 받을 때에 물에 빠져서 받으면 어떻고 물방울을 머리에 떨어뜨려서 받으면 어떻습니까?

불가에서는 상에 집착하지 말아라 라고 그렇게 가르치면서 소위 승려들은 거의 대부분이 상에 집착하는 정도가 아니라 아주 욕심을 부리고 있으니 부처가 보시고 무어라 하겠습니까?

예수나 부처가 이렇게 말씀하시겠습니까?

"아이쿠 내 새끼들 내 뜻을 전하기 위해 그리들 고생하니 너희들이 이 세상으로 올라오면 내가 너희들에게 복을 주리니 믿고 더욱 열심히 노력하여라."

천만의 말씀입니다.

아마, 그들이 하는 행투를 보고 부끄러워 고개도 들지 못할 것입니다.

나는 내가 어떤 능력도 갖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잘 압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나라는 어리석은 존재를 당신의 뜻을 펼치기 위해 잠시 사용하실 따름입니다.

그러니 항상 조심하고 또 겸손하고 겸허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나의 살 길이라는 것을 한시도 잃어버리지 않고있습니다.

여러분들도 만물이 왔다 갔다 해도 본래의 모습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뜻에 순응하려는 자세를 견지하셔야합니다.

하늘의 뜻에 순응할 때에 여러분들의 삶이 편안해지십니다.

그리고 행복해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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