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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3-20 22:35
02.07.15 대통령 후보들의 자질
 글쓴이 : admin
조회 : 1,977  

2002.07.15 15:52

대통령 후보들의 자질

 

노무현 :

헌정회의 어떤 원로분이 말씀하신대로 손에 폭탄을 들고 있는 형국이니 어찌 국가 대사를 맡기겠습니까?

뚜렷한 철학도 그리고 사상도 가지지 못한 그 사람이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나겠습니까?

준비된 대통령이라고 그렇게 큰소리친 김 대통령도 이렇게 국가 대사를 그르쳤는데 아무런 준비도 안된 그는 전혀 대통령으로써의 자격이 없습니다.

그러면서도 자신이 무엇을 잘못 판단했는지에 대해 전혀 느낌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러니 그런 사람에게 어찌 국가를 맡기겠습니까?

 

이회창 :

세풍이니 총풍이니 하는 것은 그래도 그때까지의 관행이라고 인정하겠습니다.

아니 집권당의 정치 보복이라고 해도 일리가 있겠습니다.

그런데 적어도 일국의 대통령을 바라는 이가 수십억짜리의 빌라에 살면서 보통 사람들의 성향을 파악치 못하는데 어찌 대통령이 되었을 때에 서민을 위한 정치를 펼치겠습니까?

그는 아주 그런 서민적인 감각이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손자의 원정 출산 문제만 해도 그렇습니다.

아니 어떤 이유를 대서 그 상황을 설명하겠다는 건지 보통 사람인 나로써도 전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설혹 자식이 미국에 체류하는 동안에 손자를 보았다 하더라도 귀국 즉시 국적 문제를 마무리해야지, 상대당에서 무어라하자 그럴 의도가 전혀 없었다는 변명을 하면 어쩌겠다는 것인지 여러분은 이해가 되십니까?

세상 물정을 몰라도 그렇게 모르는 사람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욕심을 부릴 수 있는 국가가 우리나라 말고 또 어디 있겠습니까?

앞으로 또 어떤 면에서 우리 국민을 놀래게 하실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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