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9 12:29
중국(中國)을 바로알자
월드컵에서 우리 한국이 4강에 들어가자 중국에서 무슨 심판의 편파 판정에 의한 억지 승리라고 폄하하는 기사가 여러 신문에 실렸답니다.
시기심의 발로인지 아니면 질투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많은 나라의 외교 공관에 탈북자들이 들어가도 그냥 국외로 추방을 시키면서도 오직 우리 공관에 대해서만 그 사람들을 내놓으라고 큰소리친 사람들 아닙니까?
왜? 그랬겠습니까?
그들이 가지고 있는 잠재의식에는 우리나라를 하나의 독립국으로 인정하기 싫다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런데도 우리는 그들의 사상이나 철학에서 우리의 삶의 지표를 얻어야한다고들 주장하고 있으니 참으로 기가 차는 일입니다.
소위 식자층에서 더 그런 경향을 나타내는 것이 현실 아닙니까?
나는 여기에서 과감히 선언합니다.
“중국에서 우리의 삶의 기준을 얻을 수 없다.
오직 우리 자신의 사상으로 무장해야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중국을 철저하게 연구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예전에 우리 선조들이 당했던 그런 일을 또 당하게된다.”
한류의 열풍이 부느니 마느니 하고 들떠있어서는 안됩니다.
미국도 내심으로 두려워한다는 중국을 철저히 해부 분석하여 그들을 일거수일투족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해야합니다.
우리 민족이 새 시대의 주역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 고유의 사상으로 무장해야합니다.
중국을 이기기 위해서 중국을 알아야합니다.
일본을 이기기 위해서 일본을 알아야합니다.
미국을 이기기 위해서 미국을 알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