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7.06 14:25
제발 좀 겸손해집시다
우리 인간들은 너무 단어에 집착하여 그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겸손해집시다" 하면 자기보다 여러면에서 나은 사람들에게 겸손해지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내가 여기에서 말하는 "겸손해집시다" 하는 것은 우리 인간 세상의 한계를 잘 알아서 하나님이나 아니면 우주 전체에 대해 겸손해지자는 것입니다.
너무 건방스럽게 굴지말고 인간의 한계를 알고 세상 자체에 대해 겸손해지자는 것입니다.
큰 흐름의 겸손을 알면 그 다음에 인간에 대해서도 겸손해질 것입니다.
사람들을 대하면 대할수록 인간들이 너무나 방자하다는데 깜짝 놀랄 지경입니다.
스스로가 지혜가 없고 능력이 없어 실패한 삶을 살면서도 자신은 똑똑하다고 생각들을 하니 기가 차는 일 아닙니까?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태풍 "라마손"이 지나갔습니다.
얼마나 큰 힘인가는 여러 설명이 필요치 않습니다.
그런 큰 힘 앞에서는 우리 인간이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가는 두 말할 필요도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니 제발 겸손해집시다.
하늘에 대해 겸허한 자세를 갖추어야합니다.
요즈음에 더욱 우리 인간들이 어리석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 이유는 어디에 있겠습니까?
참으로 안타까운 중생들입니다.
"중생제도"라는 큰 분부를 받기는 했는데 어떻게 이 세상에 널리 펼쳐야할지 어깨가 무거워집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꼭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