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21 11:58
우리 축구팀의 8강 진출에 대한 예측들
우리 축구팀이 우리의 숙원인 본선 1승은 물론이고 16강에서도 강호 이탈리아를 꺾고 8강에 들었습니다.
그러니 많은 역학자들 내지는 무속인들이 사전에 충분하게 예측했었던 일이라고 호들갑을 떨고있습니다.
예전에도 이번에는 꼭 본선에서 1승을 올릴 것이라고 말들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러다가도 쑥 들어간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나는 이번의 경우를 우리나라의 국운이 일어서는 단초라고 생각합니다.
몇 번이나 여러분들에게 말씀드렸듯이 이 시대의 주역이 우리나라가 되고 우리 국민이 되어야합니다.
그러니 여러분들께서도 이런 호기에 내가 과연 무엇을 어떻게 행해야하는지에 대해 깊이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정해진 것이 아닙니다.
무슨 방향에서 운이 일어나고 무슨 일은 안된다는 식의 우스개가 사라질 때가 되었습니다.
제발 그런 막연한 말들에 현혹되지 말아야합니다.
여러분, 감독 이하 여러분들과 선수들이 흘린 땀의 결실이지 그저 때가 되어 우리가 승리한 것은 절대 아닙니다.
우리 전사들의 8강에서의 승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