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6.07 17:27
인생이 고난과 고통의 연속인가?
사람들의 삶의 형태를 보면 너무나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종교에 귀의하여 그 삶의 질곡에서 벗어나보려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심한 경우에는 빨리 이 생을 마감하고 저승에서 새로운 삶을 살아야겠다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번 곰곰이 생각해보십시오.
누가 우리 인간들이 힘들고 어렵게 살아야한다고 말했습니까?
누가 우리를 어렵게 살아라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누가 감히 인간의 삶에 끼어들어 훼방 놓았습니까?
아닙니다.
오로지 우리 자신들이 사람이나 사물을 정확히 보는 안목을 가지지 못해서 실패하고 또 그래서 좌절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인간의 삶이 그렇게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지혜를 발휘하여 사람이나 사물을 정확히 보는 안목을 키우고 나면 그 이후에는 세상살이가 그렇게 편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이 인생이 그렇게 재미있고 즐거울 수가 없습니다.
인생살이에서도 자기의 분수를 지키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자세인데 하물며 인간세상의 한계를 알고 순응하면 너무나 편히 그리고 재미있게 삶을 영위할 수 있습니다.
기도를 통해 큰 지혜를 얻으십시오.
큰 지혜를 얻은 후에는 이 세상이 그렇게 아름답게 보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