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5.15 22:51
정의로운 사람이 잘사는 사회
김대중대통령의 3 남인 홍걸이라는 사람이 미국에서 귀국했답니다.
5년 전에 김영삼 대통령을 향해서 비수를 들이대듯 하던 그 사람인 김대중대통령이 자식들의 감옥행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지 참 궁금합니다.
검찰에서는 또 어떤 기분으로 그 사건에 대해 재수사 내지는 심층 수사를 하는지도 역시 궁금합니다.
그런데도 어느 누구 하나 지난 과오나 잘못에 대해 고백하는 자세를 갖추는 이가 없으니, 과연 그들이 자기들 스스로가 강조하는 사회 정의 확립을 위한 기본적인 정신 자세를 가지고 있는지도 의심스럽습니다.
돈을 받기는 받았는데 대가성은 전혀 없다고 강변하는 그들의 말이 먹혀들어가는 사회가 이 사회였으니 그런 주장도 당당히 하는 것 아닙니까?
세상에 누가 아무런 대가 없이 돈을 준답니까?
무슨 사회사업을 하는 사람들도 나름대로의 목적이 있다는데 과연 사업을 하거나 하는 이들이 과연 대가없는 비용지출을 한답니까?
부정과 부패가 만연하는 이 세상이 과연 정치인들이 말하는 정의로운 사회인가는 그들이 더 잘 알 것입니다.
명당이 추구하는 근본적인 사회가 바로 정의로운 사람이 잘 사는 사회인데 그런 사회 건설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습니다.
겸손하면서도 당당한 자세를 견지하는 사람들이 많은 사회 건설을 위해 우리 다 같이 열심히 노력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