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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12-03 09:04
02.04.17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무섭다
 글쓴이 : admin
조회 : 2,118  
2002.04.17 12:33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무섭다
 
우리 인간은 불행하게도 눈을 단 두개 가지고 있습니다.
맹금류들은 두 개의 눈을 가지고 있는데도 그 기능이 인간이 상상하기 어려울 만큼 뛰어납니다.
두더지는 눈이 거의 퇴화되었는데도 살아가는데 아무 지장이 없을 만큼 다른 기능이 발달하였습니다.
다른 생물들도 보면 우리 인간들이 감히 넘겨볼 수 없는 기능을 갖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무엇을 갖고 큰소리칩니까?
단 한가지 생각하는 사고력을 가지고 이 세상을 좌지우지하는 것처럼 행동하는데 과연 그것이 우리 인간의 뜻대로 이루어지기는 하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만물의 영장이니 뭐니 하지만 누가 우리 인간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인정해줬습니까?
스스로가 만물의 영장이니 어떠니 하면서도 만물이 다 인정해준 것으로 착각하며 사는 것들이 우리 인간입니다.
이 세상에 그 무엇도 순리에 역행하며 사는 것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우리 인간이 그 순리에 역행할 뿐입니다.
의사들이 간혹 이런 말을 합니다.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환자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치료가 어렵습니다."
내가 볼 때는 치료에 반응을 보이지 않는 것이 아니라 의사들이 올바른 치료법을 모르는 것입니다.
영의 세계는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보지도 듣지도 그리고 느끼지도 못하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자기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무조건 부정하는 그 작태가 우습다는 것 아닙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눈에 보이는 것은 대처하기가 쉽습니다.
어디에서 무엇이 나를 괴롭히거나 영향을 미칠지 모르는 그것이 더 무섭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도를 통해서 윗전의 도움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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