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03.26 16:51
강도들의 소굴
옛날에 예수가 성전을 향하여 강도들의 소굴이라고 일갈했다는데 여러분들은 아십니까?
만약에 예수께서 지금 이 세상의 교회를 보았다면 무엇이라고 소리를 질렀겠습니까?
그리고 지금의 성직자들을 보면 무엇이라고 말하겠습니까?
아마, 내 뜻을 이 세상에 펼치느라 고생이 많구나 라고는 말하지 아니할 것입니다
"강도의 소굴"이라고, 혁파의 대상이라고 그렇게 큰소리친 예수를 모시고 그의 말씀을 전한다는 그곳이 바로 강도의 소굴로 혁파의 대상이 되어버렸으니 예수가 입이 있어도 말을 못하지 않겠느냐 하는 생각이 드는데 님들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신학교 졸업이라는 단 하나만으로 전지전능한 신과 동격인 것처럼 신도들에게 말하고 있는 목회자들은 과연 어떤 강심장의 소유자일까요?
거기에다 자기들의 자식에게 그 자리를 승계하니 이것이 과연 예수의 가르침을 전하는 곳인지 아닌지를 누가 명확하게 단정지어줘야 하는데 아무도 그런 일을 하려하지 않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러면 우리가 그런 것을 혁파하면 안되겠습니까?
여러분들의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