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11.08 11:10

빨리 명당의 원리를 널리 세상에 펼쳐야하는 이유는?

영적인 영향으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

명당에서도 최선을 다해 그 사람들을 치유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적인 영향을 받은 지가 오래지 않은 사람들은 쉽게 그 영만 처리하면 본정신을 찾습니다.

그런데 영적인 영향을 받은지가 오래 되었고 또 치료한다고 굿을 한다, 천도재를 지낸다, 혹은 기도를 한다라고 한 사람들은 그 영을 내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잡다한 영들을 불러 모은 것이 아닌가 할 정도로 많은 저급한 영들이 모여있습니다.

옛말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부처를 잘못 모시면 있으라는 부처는 없고 잡귀들만 버글거린다."

부처도 영적인 존재라고 믿고 따르는 것 아닙니까?

그러니 영을 다루면서 영의 세상을 잘 모르고 다루다 보면 인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없다는 말이지요.

그러니 하루라도 빨리 명당의 원리나 하나님의 말씀을 이 세상에 널리 펼쳐서 그런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없어지도록 해야겠습니다.

영을 영으로 다루지 않고 인간의 능력이나 지식으로 다루면 절대로 아니됩니다.

오늘은 날도 흐리고 영적인 고통을 받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어서 그런지 기분이 아주 우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