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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9 20:53
03.12.05 내 제자들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86  

2003.12.05 11:40

내 제자들이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내 제자들 중에 몇이 자신이 배우고 느낀 것을 글로 적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내가 보기에는 아직 어리고 부족합니다.

그러나 그 사람들이 글을 쓰게 한 것은 처음 기도에 든 사람들이 어떻게 변하는가를 여러분들에게 보이고 싶어서입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많은 사람들이 영이나 신에 대해 이야기했지만 그런 말을 하는 사람들 자체가 영이나 신의 세계나 질서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했기 때문에 정확한 대답을 들을 수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공줄이 세다하면 무조건적으로 신을 받지 않으면 죽을 것 같이 말하지 않습디까?

기도를 해야 한다니 기도를 드리고 싶은데 어찌 할 바를 몰라 더욱 안타깝게 찾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래서 내 제자들이 걷는 길이 혹시나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글을 올리라고 말한 겁니다.

차분하게 읽어보시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겨울 같지 않은 포근한 날입니다.

여러분들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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