Ż ɾ
 
 
작성일 : 14-07-28 20:13
03.11.29 제 갈 길을 가지 못하면 그 전에 많은 표시와 기미를 줍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700  

2003.11.29 18:13

제 갈 길을 가지 못하면 그 전에 많은 표시와 기미를 줍니다

 

명당에 답답하셔서 오시는 분들을 보면 그 동안 많은 표시를 받으셨습니다.

그런데 어리석은 인간들이 그 표시를 옳게 해석하지 못해 당했을 따름입니다.

돈을 조금 벌었다 싶으면 언제 소문이라도 난 것처럼 우환이 덮쳐 돈을 쓰게 만들어 버립니다.

시험을 칠 때만 되면 갑자기 머리가 아프거나 몸살을 해서 시험을 망치는 경우도 많습니다.

기차 발통이 펑크가 난다는 것처럼 있을 수 없는 일 혹은 상상하기조차 어려운 일들이 발생해서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합니다.

이제 돈은 벌었으니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야지 하고 안도하는 그 순간 몸에 몹쓸 병이 생겨 편안은 고사하고 죽을 때 까지 고생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남의 자식들은 하는 일 마다 순탄하게 이루어지는데 내 자식들은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낭패를 당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런 일들을 하도 많이 당하니까 사람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재수없는 놈은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전생에 내가 무슨 죄를 지었다고 이리 고생만 하는 것이냐?"

너무 힘든 일을 많이 당하다 보니 아예 인생 자체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있지 않습니까?

자살하는 것이지요.

안타까워서 무속이들이나 역술인들을 찾아가면 한결 같이 같은 말을 합니다.

"조상들이 죽어서 좋은 곳으로 가지 못해 그러니 그 고를 풀어주지 않으면 안됩니다."

"사주가 그렇고 팔자가 그러니 어찌 합니까?"

종교를 찾아가면 또 이렇게 말합니다.

"이 곳에서의 삶은 그렇다 치고 저승에서라도 잘 살기 위해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모두가 엉터리요 틀린 말들입니다.

그렇게 많은 고비가 있는 것은 우리가 제 갈 길로 옳게 들어서지 않았기에 윗전에서 바른 방향으로 가게하기 위해 기미를 주고 표시를 주는 것입니다.

너무나 간단한 이 원리를 아는 사람들이 없었으니 우리가 어디에 가서도 옳은 방향을 잡지 못해 떠돌아다녔을 뿐입니다.

명당에서는 그런 오류를 바로 잡을 소명을 하나님으로 부터 받았습니다.

"영과 육의 공존"

이 간단한 원리만 알고 따른다면 그런 예기치 못한 혹은 바라지도 않은 낭패를 당할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태풍은 막아도 칠성바람은 못 막는다" 했습니다.

"귀신 이기는 장사 없다" 했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182번길 98-1 / Tel. 070-8160-9354 / Fax . 070-8159-9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