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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9 20:56
03.12.11 누가 여러분들을 못살게 굴었습니까?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66  

2003.12.11 18:03

누가 여러분들을 못살게 굴었습니까?

 

누가 여러분들을 못살게 굽니까?

누가 여러분들이 힘들고 어렵게 살라고 바라십니까?

누가 여러분들이 소원을 이루지 못하도록 기도하십니까?

누가 여러분들이 온전하게 사랑하지 못하도록 방해했습니까?

아무도 여러분들이 힘들고 어렵게 살라고 바라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여러분들이 소원을 이루지 못하도록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여러분들의 삶에 방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여러분들이 못살도록 굴지 않았습니다.

다만 여러분들 자신이 현실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해 당했을 따름입니다.

여러분들 자신들이 사랑할 사람을 옳게 파악해서 선택하지 않았기 때문에 그런 아픔을 겪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자신들이 아는 것이나 겪은 경험이 모두 다인 것처럼 착각하고 살기에 그런 낭패를 당하는 것일 뿐입니다.

오늘은 여러분들 이런 기도를 드려보심이 어떠하실지요?

제발 내 주위에 있는 사람이나 사물을 온전하게 바로 볼 수 있는 안목을 주십시오.

그래서 두 번 다시 실패나 아픔을 겪지 않게 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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