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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5 16:25
03.08.07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분에 넘치는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95  

2003.08.07 07:48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분에 넘치는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들에게 분에 넘치는 선택권을 주셨습니다.

다른 생물들을 바라보면 여러분들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많은 선택권을 주셨구나 하고 느끼실 겁니다.

그런데 불행하게도 우리 어리석은 인간들이 하나님께서 주신 선택의 여유를 옳게 이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 많이 선택의 여유를 주신 하나님의 뜻을 모르고 인간들이 제 잘나서 그런 줄 알고 찍고 까불다가 불행을 자초합니다.

우리 속담에 이런 말이 있지 않습니까?

"잘되면 제 탓이요 못되면 조상 탓이라."

제 구린 줄은 모르고 남에게서 냄새 난다고 큰소리치는 어리석은 짓을 오늘도 일상생활같이 반복하고 있는 존재가 사람이라는 존재들입니다.

학자니 전문가니 하는 사람들도 제 자신들의 한계나 부족한 점은 인정하지 않고 막무가내로 주장만을 내세우니 어리석은 일반인들은 더욱 혼란스럽게 되는 겁니다.

무슨 원칙이 그리도 많고 무슨 법칙이 그리도 많은지 우리 어리석은 일반인들은 그 용어 자체 조차도 옳게 익히지 못하고 지나는 경우가 다반사입니다.

그리고는 전문가라고 그렇게 큰소리치는 사람들 중에 일부는 자신들의 어리석음을 깨닫고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전문가라고 해서 큰 소리쳤던 모든 것들이 사실은 거짓이요.

그러니 내가 한 말이나 글이 존재한다는 사실이 부끄럽다."

죽으면서 그리하면 자기를 따르던 사람들은 어떻게 하라고 하는 짓인지 기가 차는 노릇 아닙니까?

아무리 전문가요 학자라 해도 역시 인간의 범주를 벗어날 수 없는 존재이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신 선택권을 옳게 잘 이용하시면 행복한 삶을 사실 것이고 그렇지 않고 남용하거나 오용하면 불행해질 따름입니다.

흐르는 물처럼 사는 것이 가장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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