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8.01 16:44

환골탈태 그리고 발상의 전환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아무리 세상이 살기 좋아졌다 해도 어렵고 힘들게 사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꼭 경제적으로 어려운 것만 어려운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육체적으로 힘든 사람들도 많이 있을 것이고 정신적으로 괴로운 사람들도 있을 겁니다.

이 세상의 어느 누구도 그런 사람들을 힘들고 어렵게 그리고 괴롭게 살라고 바라지 않았습니다.

의사나 약사 그리고 많은 상담원들은 힘들고 괴롭고 아픈 사람들을 치유시켜준다는 것을 빌미로 자신들의 이익을 챙기고 있습니다.

아프거나 힘든 사람들이 없다면 그런 사람들은 존재할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또 정신적으로 갈등을 일으키고 불안한 사람들에게는 목사나 신부 그리고 승려라는 사람들이 거머리처럼 붙어삽니다.

그리고는 공갈도 치고 사기도 칩니다.

자신들은 영원히 힘든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는 사명을 가진 고귀한 존재라고 말입니다.

또 역술이나 무속을 하는 사람들은 어떻습니까?

제 앞길도 옳게 알지 못하면서 만 사람들의 앞날을 점쳐준다고 사기칩니다.

뭐 인생의 갈 길은 이미 사주나 팔자에 의해 정해져있기 때문에 우리 인간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피할 길이 없다나 뭐라나면서 돈은 무지하게 밝힙니다.

내가 짧은 글로 다 표현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길게 설명할 필요도 없지 않겠습니까?

그러니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이 세상에 아무런 근거도 없이 널리 퍼져있는 그런 소리에 귀를 기우릴 것이 아니라 새로운 길을 찾으셔야합니다.

내 삶은 내가 꾸린다.

내 삶은 내가 어떻게 가꾸고 다듬느냐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내 사람의 주인공은 나 자신이다.

그러나 인간의 한계는 분명히 알아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자멸하고 말 것입니다.

이 세상에 나서 죽지 않는 사람있습니까?

이 세상을 산 후에 재산을 가지고 가는 사람이었습니까?

근본과 기본을 놓치면 아니됩니다.

제발 살 수밖에 없는 이 삶을 밝고 아름답게 살기 위해서는 환골탈태하셔야합니다.

대단한 발상의 전환이 필요합니다.

여러분들의 행복을 위해 한번 실천해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