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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22 14:58
03.07.25 젊은이들의 자살과 살인(우울증으로 인한 돌출 행위)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70  

2003.07.25 08:35

젊은이들의 자살과 살인 (우울증으로 인한 돌출 행위)

 

며칠 사이에 우울한 소식이 많이 전해졌습니다.

소위 일류대학이라는 곳을 다니던 남학생이 학교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방에서 목을 매고 자살했고, 오늘 아침에는 재수하는 여학생이 예전의 일을 잊지 못해서 중학교 때의 친구를 흉기로 찔러 죽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나는 이런 소식을 들을 때마다 가슴이 갑갑해집니다.

물론 그런 일을 당한 부모들의 심정이야 오죽하겠습니까?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영과 육의 공존"이라는 아주 간단한 이 세상의 기본 원리만 알면 쉽게 치유할 수 있는 일인데 그렇지 못해 큰 낭패를 당한다고 생각하니 어찌 갑갑하지 않겠습니까?

지금 우리는 아주 혼란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특히 영적인 면에서는 더 더욱 혼란스럽고 아니 아주 무지한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종교도 제 본분을 다 하지 못하고 영을 다룬다는 무속이나 역술은 사술에 빠져 사람들을 구해주는 것이 아니라 더욱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니 일반인들은 영적인 문제로 인해 고통을 당한다는 사실 조차도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고통을 당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하루 빨리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널리 펼쳐서 고통 받는 많은 사람들을 그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게 도와주어야 하겠습니다.

마음 속에 번뇌를 갖고 죽은 혼령들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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