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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07-17 16:35
03.05.09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는 정상이 아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524  

2003.05.09 10:04

동성애와 트랜스젠더는 정상이 아니다

 

정신과 의사들도 동성애니 트랜스젠더가 정상이라고 말합니다.

그 사람들의 정신에 대한 지적 수준이 그것 밖에 되지 않으니 그럴 수밖에 없을 겁니다.

물론 환경이 많이 달라져서 성 호르몬에 의한 피해가 직접 확인되는 지금 시점에서는 그런 주장도 일면 타당한 것으로 보일지 모릅니다.

그러나 근본적인 관점에서 보면 동성애자나 트랜스 젠더는 분명히 이상한 현상입니다.

남자가 여자를 좋아하지 않거나 여자가 남자를 그리워하지 않는다는 것이 어찌 정상적이라 하겠습니까?

이혼에 대한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보면 남편이 벌레같이 느껴져서 몸서리친다는 여성분들이 의외로 많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손길이 부드럽고 감미로워야하는 것이 정상 아니겠습니까?

명당에서도 그런 경우의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남편이 죽어도 보기 싫은 여성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남편이 옆에 없거나 바깥에서 늦게 들어올라치면 혹시나 다른 여성들과 이상한 짓을 하느라고 그런 것이 아닐까 하고 걱정하다가도 남편이 집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보기 싫고 혐오감을 느끼기까지 하니 당사자도 도대체 이유를 모르겠다고 하소연하는 그런 분이 었습니다.

그러면서 남편이 아닌 다른 사람들에게는 아주 친절하게 대하니 그 남편되는 이도 미칠 지경이지요.

원인을 찾아보니 그 부인에게 이상한 남자 귀신 하나가 붙어있었습니다.

그러니 그 귀신이 보기에는 남편이 남편이 아니라 바로 제가 제거해야할 철천지 원수로 보인 것입니다.

그래서 그 귀신을 보내는 의식을 치렀습니다.

그러자 부인이 하는 말이 이렇습디다.

내 몸에서 무엇이 빠져나가는 듯한 기분이 들더니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끼겠습니다.

그리고는 아주 정상적으로 부부생활을 하고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예가 있습니다마는 오늘은 여기에서 줄이겠습니다.

그러니 동성애자나 트랜스 젠더들도 분명히 영들의 영향으로 그럴 것이라 생각됩니다.

나도 언젠가는 그런 사람들을 만날 기회가 있으면 그 사람들이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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