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03.20 19:43
사람들이 너무 세상을 모릅니다
사람들이 너무 세상을 모릅니다.
그러니 세상을 행복하게 살기는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진리나 원리는 너무나 간단합니다.
그 원리나 진리는 모르면서 지엽적이고 말단적인 지식에 의존해서 살아가려니 얼마나 어렵고 힘들겠습니까?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어떻게 할 것인지?
모르면 배우면 됩니다.
그런데 문제는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 자체를 모르는 것입니다.
자신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모르니 고집과 아집에 빠질 수밖에 더 있겠습니까?
기도를 한다는 사람들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누구에게 기도를 올리는지?
왜? 기도를 올려야하는지?
어떻게 기도를 해야하는지?
말로만 기도한다하지 기도 자체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그러니 기도를 통해 무엇을 얻을 수 있겠습니까?
들짐승을 우리에 가두어두면 미친 듯이 날뛰다 스스로 머리를 벽에 박아서 죽는 경우가 많습니다.
우리도 지금 그런 상태에 있지 않을까요?
매일 매일 안타까운 모습을 보아야하는 내 심정이 어떠하겠습니까?
참으로 사람들이 세상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