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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7:12
06.12.31 지난 한해가 나에게는 대단히 소중한 한 해 였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822  

06.12.31 18:27

지난 한해가 나에게는 대단히 소중한 한 해 였습니다

 

격동의 2007년입니다.

지난 한해는 나에게는 아주 귀하고 소중한 한해였습니다.

3년 기도와 7년 공부가 끝났습니다.

서울 명당에서 많은 사람들이 모여 뜻 깊은 날이라고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새롭게 하나님의 제자가 되겠다고 기도드리는 사람들도 많이 생겼습니다.

오래전에 출간한 책을 보완해서 새롭게 사람들에게 알릴 예정입니다.

미국에도 두 번이나 다녀왔습니다.

앞으로 명당이 큰 바탕으로 나아갈 준비차 갔었는데 나름대로 소기의 성과를 거둔 것 같아 마음이 매우 편안합니다.

부산 명당에 오시는 분들이 기도 욕심을 내서 서로 경쟁하듯 기도를 드리는 모습을 보는 내 마음이 얼마나 흐뭇한지 짐작하시겠는지요?

내년에는 서울 번화가에 명당 사무소를 차려 이제는 앉아서 사람들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나아갈 요량입니다.

명당을 널리 알리는데 좀 더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여러분들 모두에게 행운이 충만하게 깃들기를 간절히 기도 올립니다.

한 걸음 한 걸음마다 하나님의 가호가 있을 겁니다.

주저하거나 두려워하지 말고 당당하게 앞으로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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