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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7:12
06.12.27 하나님께서 명당에서는 경전을 가지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841  

06.12.27 18:03

하나님께서 명당에서는 경전을 가지지 말아라 하셨습니다

 

회교의 쿠란은 아라비아 글로 표현되어있는데 불행하게도 아라비아 글은 한 단어가 여러가지 뜻으로 해석될 수 있답니다.

성전(聖戰)이라 표현하는 "지하드"는 단어가 진정 전쟁을 뜻하는 것인지 아니면 어떤 사람이 개인적인 사상이나 철학을 나타내기 위해 전쟁을 아무도 모릅니다.

그저 한 동안 성전(聖戰)이라 해석하는 것이 일반적인 해석이니 너도 나도 따랐을 뿐이리라 싶습니다.

수니파면 어떻고 시아파면 어떻다고 같은 회교도끼리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이랍니까?

불교도 그렇고 기독교도 마찬가지 아닙니까?

불교는 그런대로 나은 것 같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계통에서는 서로 종파가 다르면 철천지원수가 되어 다른 이교도들 보다 더 죽이지 못해 악을 씁니다.

내가 그래서 예수를 살리고 석가모니를 살리고 모하메트를 살려 진정 그 사람들이 하고 싶었던 말들이 무슨 말인지 듣고 싶다는 겁니다.

또 지금의 각 종교단체들의 모습이나 종교인들의 행태가 과연 그들이 원했던 모습들인지도 듣고 싶습니다.

아마 그렇지 않을 겁니다.

예수가 지금의 교회를 보면 크게 실망해서 고개도 바로 들지 못할 겁니다.

석가모니도 지금의 불교인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기가 차서 말도 하지 못할지 모릅니다.

모하메트도 역시 마찬가지 경우가 아닐까 싶습니다.

내가 처음 말문을 열었을 때에 하나님께서는 "중생제도" 단 네 글자만 항상 마음에 지니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말 많고 욕심 많은 것이 어리석은 인간이라 이 네 글자 "중생제도"만 해도 또 무슨 핑계를 대고 이유를 찾아 제 마음대로 해석할지 모르는데 명당에서도 다른 종교처럼 경전을 가진다면 틀림없이 여러 분파가 생길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철저하게 앞날에 대해 대비하셨습니다.

오늘도 "중생제도"를 어떻게 실천할 것이냐 기도하고 또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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