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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08:38
06.01.26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무너지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64  

2006.01.26 22:40

노무현 대통령, 스스로 무너지다

 

이 나라의 수장이신 노무현 대통령이 스스로 무너지는 모습을 상상해 보셨습니까?

자신의 작은 경험과 이상 그리고 좁은 소견으로 이 나라의 모든 것을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한 그 어리석음을 누가 막을 수 있겠습니까?

내가 아는 것만이 최고요 최상이라는 아집때문에 고생하는 우리 국민들이 불쌍할 따름입니다.

내가 아는 사람들만이 이 나라를 구하려는 의지가 있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대통령을 둔 우리 국민들이 불쌍합니다.

앞도 뒤도 없이 막무가내로 내뱉는 소리때문에 얼마나 많은 국민들이 고통을 받는지 자신도 상상하지 못하는 모양입니다.

금년 5

지방자치단체 선거가 끝나면 아마 대통령은 정치적으로 식물인간 상태에 빠질 수밖에 없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예정하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시 한번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금번 지방 선거에서는 열린당이 몰락할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와 동시에 민주당이 약간은 약진하리라 생각됩니다.

우리 국민들이 김대중 그리고 노무현 대통령 등 약간은 좌익 사상에 물든 대통령에게 걸었던 기대가 산산조각이 나지 않았습니까?

그런 우리 국민들이 또 다시 좌익성향 당의 손을 들어준다면 우리 국민들에게는 전혀 희망이 없다고 감히 단언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부흥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가 피어나는 것과 같다는 괄시를 받았던 이 나라를 세계 유수의 나라로 성장시킨 우리 국민들입니다.

나는 우리 민족이 대단히 슬기로운 민족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열린당이 몰락한다면 노무현 대통령도 스스로 무너질 수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그 이후에 노무현 대통령이 무엇이라 말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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