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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2 14:09
05.09.08 내가 모르면 그것이 바로 BLUE OCEAN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44  

05.09.08 10:46

내가 모르면 그것이 바로 BLUE OCEAN

 

우리나라 중산층이 무너진다고 야단입니다.

빈부 격차가 더욱 심해져 없는 사람은 더욱 어렵게 살 수 밖에 없는 게 현실입니다.

옛말에 "없는 사람과 군인들에게는 여름이 훨씬 좋다"

찬 겨울에는 밖에서 노숙을 하기도 어렵습니다.

옷을 겹겹으로 껴입지 않으면 그 살을 에는 추위를 견디기가 쉽지 않습니다.

"춥고 배고프다" 했습니까?

그런 상황은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여러분은 무너지는 "중산층"에 속하십니까?

아니면 이미 무너진 "하류층"에 속하십니까?

혹은 남들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나는 떵떵 거리며 호의호식할 능력이 충분한 "상류층"에 속하십니까?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픈 삶을 사는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십니까?

세상이 여러분들의 능력을 알아주지 않아 섭섭하십니까?

나는 잘 하고 있는데 주위에 있는 다른 사람들이 님들의 뜻을 몰라 여러분들이 힘들게 사십니까?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하는데도 불구하고 사회 전체가 무지해서 님들께서 들인 공을 알아주지 않아 성공하지 못하셨습니까?

나는 그렇게 생각지 않습니다.

만약에 님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사신다면 그 것은 바로 님들께서 너무나 모르는 것이 많아서 그렇습니다.

아무리 세상에 널리 퍼져있다 해도 님들이 모르시는 부분이 있으면 그것이 바로 여러분들에게는 Blue Ocean입니다.

그 만큼 여러분들이 듣고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말씀이지요.

듣고 배워야 할 것이 많은 사람이 제가 아는 것이 최고요 최상이라는 어리석은 망상에 빠져있다면 그는 결코 이 세상에서 성공하지 못할 것입니다.

"영과 육의 세상이 공존" 하는 이 지구상에 살면서 영적인 측면을 도외시하고 육적인 세상만 바라보는 그런 시야로는 절대로 크게 성공할 수 없습니다.

영적인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이 없이도 역시 크게 성공할 수 없습니다.

크게 보아 육의 세상에 비해 영의 세상이 바로 우리에게 꼭 필요한 Blue Ocean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이 놈의 어리석은 중생들이 제 눈 앞에 있는 것들도 옳게 파악하지 못하면서 제가 보고 느끼고 만질 수 없는 영의 세계에 대해 막말을 막하니 기가 차서 말도 안나옵니다.

Blue Ocean 개념을 창안했다는 그 사람도 영적인 측면을 몰라서 외면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 인간이 고안하거나 창안한 것 그 어떤 것도 영원히 지속되지 못합니다.

그러니 성공하고 싶거나 편안한 삶을 원하시는 분들은 꼭 영적인 면의 영향을 감안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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