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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2 11:19
05.08.22 왜? 기도를 해야 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40  

05.08.22 02:39

? 기도를 해야 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요즈음 명당에 오시는 분들 중에 스스로 "? 기도를 해야 하는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또 기도를 하면서 스스로 느낌을 받아 기도의 고마움이나 필요성을 절감한다고 말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내가 명당을 만나 좋은 일이 많으니 내 주위의 사람들에게도 명당을 알려야겠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생겼습니다.

명당에서 제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기도를 드리면서 그 동안 잃어버렸던 자신감이나 용기를 되찾았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명당에서 말하는 바에 대해 깊이 느끼지 못하고 그저 무속인들이 하는 말 정도로 생각했다 이제서야 그 차이를 깊이 느끼겠다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이런 분들 모두가 다 이제까지는 명당의 무속의 범주로 지례 짐작했다 그 차이를 확연하게 깨달은 것이지요.

나는 명당의 제자로 언제나 당당하게 살고 싶습니다.

당당하게 살고 싶으니 모든 언행이 일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앞과 뒤가 틀리면 안됩니다.

일관성을 유지하지 못하면 사람들에게 스스로 당당해질 수 없음을 너무나 잘 알기에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하며 사람들을 대합니다.

세상이 너무 복잡합니다.

또 각각의 사연들이 너무나 다양하기 때문에 매 순간 순발력을 발휘해서 그 상황에 가장 적합한 대안을 제시해준다는 것은 애초에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나는 복잡하지 않게 명당의 제자로써 꼭 지켜야할 단 두 가지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내가 진정으로 몸도 마음도 다 바쳤다는 내가 한 약속을 지키고 있는가?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소명인 "중생제도"를 충실히 이행하고 있는가?

이 또한 별개의 판단기준으로 가지는 것이 아니라 두 조건이 동시에 충족되는지 여부를 항상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오는 사람 막지 말고 가는 사람 붙잡지 말자"

"종교가 사람들을 위해 존재하는 것이지 종교가 인간 위에 군림해서는 절대로 안된다"

"명당을 찾는 사람들에게 그 어떤 것도 강요하지 말아라"

회귀성 물고기들이 때가 되면 제가 태어난 자리로 되돌아오는 것 같이 이제는 예전에 미쳐 명당의 깊은 뜻을 알지 못해 떠났든 사람들이 명당으로 다시 되돌아옵니다.

보통 사람들이 보기에 비록 그 숫자가 미미해서 크게 자랑거리가 되지 못할지 모르지만 나는 그런 흐름의 의미를 깊이 깨닫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즐거운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작년에 나에게 이렇게 말씀해주셨습니다.

"내년에는 큰 변화의 징조를 보여줄 것이니 초심을 잃지 말고 열심히 기도해라"

그러니 내가 어찌 그런 변화를 무의미한 것으로 취급할 수 있겠습니까?

요 근래에는 이런 말씀도 주셨습니다.

"금년 말에는 또 다른 징조가 나타날 것이니 그리 알고 열심히 기도 하거라"

지금은 비록 작은 변화이지만 그 앞에서 느끼고 깨달아가는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널리 펼치는 이 일이 대단히 큰 일입니다.

절대로 나 혼자 힘으로는 이룰 수 없음을 나는 익히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도움이 꼭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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