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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2 11:14
05.08.16 흘러간 세월이 아까울 뿐입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24  

05.08.16 22:24

흘러간 세월이 아까울 뿐입니다

 

명당과 인연은 맺었으나 그 인연이 얼마나 소중하고 명당이라는 곳이 얼마나 귀하고 귀한 곳인지를 미처 깨닫지 못해 나를 안타깝게 만들던 사람들도 때가 되면 명당의 소중함이나 우리 제자들의 깊은 뜻을 느끼게 됩니다.

그래서 내가 명당을 찾은 사람들에게 강조해서 하는 말이 있습니다.

"명당과 맺은 인연의 끈은 절대로 놓치지 말아라"

나는 자신합니다.

세상에 명당과 같이 깊고 오묘한 원리를 깨달은 곳이 이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

나를 비롯한 명당의 제자들처럼 사심없이 "중생제도" 하나님의 뜻을 확실하게 실천하려는 사람들도 없다

세상을 살되 세상을 모르고 세상을 살되 세상사는 방법을 몰라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사람들에게 가장 확실하게 그 방법을 가르쳐 좀 더 편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사는 모든 사람들이 어리석은 중생이라 제 생각을 앞장세우고 제 욕심을 버리지 못합니다.

"죽어봐야 저승을 안다" 했습니다.

제 생각을 앞장세우고 제 욕심을 먼저 부리다 막다른 골목에 다달아서는 명당의 도움을 청할 수밖에 없습디다 하면서 머리를 조아립니다.

"중생제도" 하라 하셨으니 그런 사람들이라고 내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우리 제자들은 우리들의 본분이니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열심히 기도해서 그 사람들이 제 길을 바로 찾도록 인도해줍니다.

우리 인간이 이 세상에 태어나면서 가장 공평하게 부여받은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바로 시간입니다.

"하루 24시간"

세상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시간을 잘 활용해야 한다는데 목에 피가 터져라 알려주고 가르쳐도 막무가내로 제 욕심만 부리든 사람들은 그 아까운 시간들을 허비했을 뿐이지요.

그 시간이 자그만치 1년 혹은 2년 아니면 4~5년이나 걸렸다라고 한번 생각해보십시오.

흘러간 그 세월이 얼마나 아깝습니까?

내가 젊은이들에게 가능하면 명당의 원리를 널리 알리려는 이유가 세월을 아끼자는 것입니다.

또 지금 당장은 뚜렷한 자신의 일이 없이 부모 슬하에서 살아가지만 언젠가 독립해서 스스로 삶을 개척하고 꾸려가면서 힘든 고비를 만날 때에 예전에 들었던 명당의 원리를 되살려 삶의 지표로 삼으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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