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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0 14:50
05.07.28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도한다면 어찌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겠습니까?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08  

05.07.28 12:49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도한다면 어찌 하나님께서 외면하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진심으로 간절하게 기도하면 절대로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다른 종교 단체와는 달리 명당에 있는 우리 제자들은 영적으로 하나님과 통할 수 있는 자격을 얻었습니다.

또 다른 곳에 물들지 않고 나에게서 바로 기도하는 방법을 배웠고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기도해야 한다는 것을 배웠기에 명당의 제자가 된 것을 너무나도 고맙고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내가 기도 끝에 하나님의 제자가 된 것을 내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운이라고 생각하듯이 내 제자들도 역시 나와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인연이 닿아 명당을 찾은 한 사람 한 사람을 귀하게 생각하고 그 사람들 일을 내 일과 같이 생각해서 최선을 다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안타까운 것은 명당과 인연이 닿은 사람들 중에 일부가 명당의 큰 뜻을 알지 못하고 우리 제자들의 깊은 속을 모르고 자기가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을 버리지 못하고 계속해서 헤매는 모습을 보는 것입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말 중에 하나가 "나는 최선을 다 했습니다" 하는 말입니다.

자기 입장이나 수준에서 최선을 다 했다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나름대로 성공하기 위해 열심히 살았고 자기가 가진 역량을 다해 노력했지마는 결국 목표를 이루지 못하고 실패해서 어렵게 살다 그 난국을 타파해보려고 명당을 찾은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런 사람이 또 "나는 최선을 다 합니다" 한다고 성공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그런 마음 자세로 세상을 살다 실패하지 않으면 그것이 이상한 일이지요.

제 아무리 최선을 다 한다 해도 우리 제자들이 보기에 최선을 다하지 않으면 그 것은 최선을 다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제자들이 무슨 큰 능력이 있어 많은 사람들이 하는 말을 옳고 그르다라고 판단하겠습니까?

우리 제자들이 하는 말을 제자라는 사람이 하는 말로 들으면 큰 오산입니다.

우리 제자들의 입을 빌려 하나님께서 말씀해주신다는 것을 어찌 모르십니까?

그래도 어리석은 것이 중생이라 끝없이 고집을 부리다 제 주장을 우리 제자들이 받아들여주지 않는다고 마지막에는 명당과 맺은 인연조차 뿌리쳐버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십니다.

가능하면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바를 이루고 살게끔 이끌어주시려 갖은 애를 쓰십니다.

그런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이 제 잘난 맛에 까불다 혼자 지쳐 쓰러질 뿐입니다.

내가 만약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따르지 않았다면 지금의 나는 존재할 수 없었습니다.

여러분들도 자신이 부족하고 힘도 미약하다는 것은 인식하고 하나님의 도움을 받겠다고 진실되고 간절하게 기도하시면 하나님께서는 절대로 여러분들을 외면하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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