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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9 21:34
05.07.07 이제는 큰 흐름을 타야지!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30  

05.07.07 06:51

이제는 큰 흐름을 타야지!

 

작년 말쯤 하나님께서 말씀 주셨습니다.

"고생했다 이제는 큰 흐름을 타서 만 중생들을 제도하는 큰일을 이루어라"

하나님을 만나고 만 9년간

오는 중생 누구 하나 소홀하게 대하지 않고 최선을 다 했습니다.

누구 하나 차별하지 않고 중병에 걸려 내가 아니면 아니 하나님의 따뜻한 품이 아니면 살아갈 수 없는 한없이 힘없고 고달프게 사는 중생들이라 생각하고 고쳐주고 또 고쳐주려고 기도해주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그 뜻을 감사하게 받들어 제 살 길을 옳게 찾아가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습니다.

제 살 길을 옳게 찾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고개를 빳빳하게 쳐들고 고집을 부리다 부리다 나중에는 배신하고 배반하는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어서 혼자 기도하면서 "내가 무엇을 잘못하여 이러합니까?" 혹시나 "내가 하나님의 뜻과 다른 행동을 하는 것은 없습니까?"

"내가 혹시 겉과 속을 달리 먹어서 하나님께서 노하신 것은 아니신지요?"

나는 내 주제를 아주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명당의 일이 내가 생각하는 만큼 순조롭게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내가 부족하고 잘못하는 점이 많아 하나님께서 노하셨거나" 아니면 "하나님 당신의 뜻이 그러하거나"

그런데 작년 말에 비로소 말씀을 주신 것이지요.

"이제는 크게 멀리 이 세상에 내 말을 전하거라"

그래도 용기백배해서 열심히 기도해서 큰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 널리 펼쳐 만 중생들이 즐겁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줘야지"

그리고 6 개월이 흘렀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하나님의 말씀은 한 치의 오차도 없었습니다.

그동안 그렇게도 자기 기준에 빠져 믿고 따르려는 마음은 없이 따져 묻기만 하면서 고집을 부리던 사람들이 기도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또 그 사람들 스스로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따르는 것이 최선의 길이요 최상의 길이라는 것을 알기 시작했습니다.

새로 오시는 분들도 한결같이 하나님의 말씀이 너무나 귀하고 귀하다는 것을 인식하고 열심히 기도하십니다.

오늘도 기도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그래도 내가 이렇게 만 중생들을 위해 기도해줄 수 있는 위치에 앉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서 기분이 좋을 리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께서 이렇게 분부 주신 적이 있습니다.

"내가 너희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살라고 말한 적이 없는데 어찌 그리도 멍청하게 힘들고 고달프게 산다는 말이냐

전생도 후생도 너희들은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다만, 너희들이 잘하면 잘 살 것이요 못하면 잘못 살 이생이나 잘 살아라

그리고 마지막에 숨이 멎으면 겉옷 훌훌 벗어던지고 내가 있는 이곳으로 오너라"

이제는 명당이 하나님 말씀대로 큰 흐름을 탄 모양입니다.

우리 명당의 제자들도 열심히 기도해서 하나님의 뜻을 이 세상에 널리 펼치겠습니다.

그러니 명당과 인연이 닿으신 여러분들도 열심히 기도해서 큰 행복을 얻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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