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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25 10:10
06.03.09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498  

2006.03.09 21:55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

 

옛말에 잘되면 내 탓이요 잘못되면 조상 탓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어찌 보면 "인간이 하기에 따라 일의 성취 여부가 결정된다"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자신이 잘못 판단하고 잘못 결정해서 일이 잘못되었을 때에 제 잘못은 인식하지 못하고 남의 탓만 하는 사람을 경계하려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말을 달리 표현하려 합니다.

"잘되면 조상 탓이요 못되면 내 탓이다."

인간이 스스로 한계를 지닌 존재라 세상을 살되 세상을 알고 세상을 사는 사람이 결코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되 세상사는 방법을 알고 그 순리에 따르며 사는 인간들도 결코 많지 않습니다.

세상을 살되 세상을 사는 자신에 대한 인식이나 이해가 충분히 된 상태에서 세상을 사는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습니다.

내가 점잖게 표현해서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지 실상은 거의 없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그러니 이 세상에 사는 인간이란 존재가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현상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다고 세상을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 방법은 없는 것일까요?

이 세상은 "영의 세계와 육의 세계가 공존"합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들은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부단히 받으며 살아갑니다.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받고 산다면 먼저 그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명확하게 인식하고 살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지금까지 그 어느 누구도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명확하게 알지 못했습니다.

간혹 영적인 존재들에 대해 운위하는 소위 무당이라는 사람들도 영적인 존재들 전체에 대해서는 거의 알지 못하고 자기네들이 아는 범위 내에서 이러쿵저러쿵 갖은 소리를 내뱉어 일반인들이 그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혼란만 가중시킨 경우가 더 많습니다.

내가 "잘되면 조상 탓이요 못되면 내 탓이다"라고 말하는 이유는 우리 인간은 영적인 존재들의 영향을 벗어날 수 없으므로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조상들을 비롯한 영적인 존재들의 도움이 있었다는 말이고 우리가 원하는 일들이 이루어지지 않고 낭패스러운 경우를 당하는 것은 그런 영적인 존재들의 도움을 받지 못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영과 육의 세계가 공존한다"는 철칙을 알았습니다.

그 철칙을 알았으니 이제는 "중생제도"하라는 소명을 받들었습니다.

그러니 나를 믿고 명당을 믿고 따른다면 언젠가는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그러면 그때부터 여러분들은 "불행 끝 행복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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