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05 09:27
명당과 인연만 끝내지 않는다면
나는 자신 있습니다.
명당을 찾은 사람이 제 생각에 빠지고 고집을 부리면서 명당과 맺은 인연만 끝내지 않는다면 언젠가는 자기 생각이 옳지 않고 고집만 부려 힘들고 고달프게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게끔 만들 자신이 나는 있습니다.
나는 명당과 인연이 닿았던 사람들이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스스로 발길을 끊을 때에 대단히 자존심이 상합니다.
자존심이 상한다기 보다 너무나 안타깝고 아쉽습니다.
"내가 좀 더 자상하게 대했다면"
"내가 좀 더 차분하게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대했더라면"
그 사람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아 내 말을 좀 더 귀담아 들었다면 그 어렵고 힘든 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 텐데 그러지 못해 명당과의 인연의 끈이 끊어져버렸으니 이제 어디에 가서 누구에게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면 내 마음이 한없이 쓰라립니다.
그래서 나는 항상 명당을 처음 찾은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처음에는 내가 하는 말을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말하는 "영과 육의 세계가 공존" 한다는 것을 이 세상 그 어느 누구도 그 전에는 알지 못했으니 지금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원리나 사상으로도 내가 말하는 바를 비교해서 평가할 수 없는 것이니 그저 믿고 시키는 대로 따르다 보면 언젠가는 스스로 느끼게 될 것이니 그리 알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지는 마십시오
내가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는 대로 따르겠다는 것이 내가 내 삶을 피동적으로 살아가겠다는 것이 절대 아니고 가장 적극적으로 살려고 그런 것이니 여러분들도 그리 해보십시오.
내가 하는 말을 들어 이해하고 분석해서 옳고 그름을 따져보고 따르든지 말든지를 결정하겠다고 하지말고 그냥 믿고 따르다보면 그 의미를 깨닫고 또 그 실증적 상황을 만나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강조해서 말하건만 이 놈의 어리석은 중생들이 앞에서는 "예" 하고 대답하지만 속으로는 딴 생각을 하고 있으니 내가 보기에 얼마나 답답하고 안타깝겠습니까?
명당을 찾은 사람들이 내가 자기들의 속을 하나도 빠짐없이 낱낱이 다 볼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제가 감추면 감추어질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는 다 압니다.
그 가슴속에 품고 사는 아픈 사연도 알고 명예나 지위 그리고 재물을 크게 얻고 싶은 그 욕심도 나는 압니다.
마음만 있지 그 모든 것들을 얻기 위해 실질적으로 노력하지 않고 이유나 핑계를 대면서 세월을 그냥 흘려보내고 있다는 것도 나는 압니다.
그래서 너무나 안타까워 마지막에는 이런 말도 해줍니다.
"너무 조급하게 성과를 얻으려고 하지 말아라
나를 믿고 따르면 언젠가는 성과가 있을 것이다
명당과 맺은 인연의 끈만 놓치지 말아라
그러면 내가 당신의 성공을 책임지겠다"
그래도 이 어리석은 중생들이 제 고집을 버리지 못하고 끈을 놓아버립니다.
그런데 정작 당사자들에게 중요한 문제는 명당과 맺은 인연의 끈을 놓아버린 이후 그 어떤 사람도 해결책을 찾아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명당만큼 진실되고 간절하게 기도해줘서 어리석고 힘든 중생들이 행복하게 되기를 바라는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제발, 명당과 맺은 인연의 끈은 절대로 놓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내가 여러분들을 책임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