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7.01 19:20
지구 온난화의 주범(主犯)은?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남극과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습니다.
만약 지금 상황 그대로 몇 년 간만 더 지속되면 바다의 수위가 높아져 런던이나 뉴욕 그리고 도쿄 등 지대가 낮은 곳에 위치한 대도시들이 물에 잠겨 그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엘리뇨 현상으로 건조한 고온 현상이 계속되어 어업이나 농업에 큰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들도 잘 아시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도 온난화 현상이 계속되어 남쪽 지방에서만 볼 수 있었던 동백나무가 중부 지방에서도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아열대 바다에서 생존하는 열대성 물고기들이 동해 바다에서 많이 잡힌답니다.
그 만큼 우리나라 기온이 높아졌습니다.
그렇다면 과연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누구이겠습니까?
우리가 화석 연료를 너무 많이 사용해서 지구 온난화를 부채질한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자동차 배기가스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니 자동차 사용을 줄이자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래서 인간들이 모여 고베 협약을 맺어 탄산가스 배출량을 서로 규제하자고 하지 않습니까?
뭐 이제는 배출할 수 있는 탄산가스 양을 채우기 위해 돈을 주고 그 한도를 사야할 지경에 다달았습니다.
여러분들은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인간입니다"
공업화니 운운하면서 화석 연료를 끊임없이 소모하는 것도 인간이요,
자동차를 몰고 다니는 것도 바로 우리 인간들입니다.
그러니 만약에 우리 인간들이 지금처럼 60억 명 정도가 아니라 지구가 감당할 만큼의 적정 수준을 유지한다면 지구 온난화니 어쩌니 하는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공업화니 산업화니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하고 우리 인간이 편리하게 살겠다는 전제가 깔려있지 다른 그 어떤 생명체를 위한 것이 아니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는 지금 인간들이 지구 온난화 현상을 걱정하면서 갖은 꾀를 내지만 그 모든 것들이 궁극적인 해결책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아마, 하나님께서도 지구 온난화 현상 때문에 걱정이 많으실 겁니다.
지구를 인간으로 인해 그냥 망하게 내버려둘 것이냐 아니면 갖은 생명체들이 둥지를 틀고 있는 지구를 살릴 것이냐 고민을 하지 않으시겠습니까?
내 생각에는 인간이 너무 많아 생긴 현상이니 그 해답도 너무나 자명합니다.
그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겠지요.
인간들이 서로 싸워 죽고 죽이게 만들거나 아니면 소위 천지개벽을 통해 사람들을 줄이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