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23 07:07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명당과 인연을 맺고 기도해서 당당하게 변하는 사람들을 보면 참으로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눈 녹듯 가슴에 남모르게 숨어있던 가슴의 응어리가 녹아 얼굴이 환하게 변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로 아름답습니다.
가슴 아픈 남들의 사연을 듣고 내 일 같이 생각하며 어떻게 하면 그 응어리를 풀어줄까 고민하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면 가슴이 찡할 정도로 아름답게 보입니다.
명당에서 전해주는 하나님의 말씀을 옳게 받아들이지 못하는 어리석은 중생들을 보며 안타까워하며 발을 동동 구르는 제자들의 그 마음씨가 고와 속으로 웃음을 지어봅니다.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고 안타깝게 큰지혜를 얻겠다고 기도하고 또 기도하는 제자들을 보며 어찌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명당에 큰 화분 몇 개를 들여 이곳저곳에 놓고 보니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 기분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잎이 무성하지도 못한 산초나무 한 그루를 부산에서 가져다 화분에 심어놓고 그 냄새를 맡는 기분을 여러분들은 이해하시겠습니까?
힘들게 일하고 퇴근 시간에 명당에 들러 기도하겠다는 사람과 밥상에 둘러앉아 같이 밥 한 그릇 하는 그 기분이 얼마나 좋은지 아십니까?
늦은 시간에 기도하겠다고 명당을 찾으신 분을 보면 내가 이 세상에 사는 의미를 다시 한번 더 깨우치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내가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인연 맺어준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아 만 중생들을 이끌어줄 수 있는데 어찌 한 치의 소홀함이라도 있을 수 있겠습니까?
나는 "내 몸도 마음도" 다 바쳤습니다.
내가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기도해서 지금 이 세상을사는 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었고 최상의 선택이었습니다.
그런 내가 개인적인 이익을 앞장세우겠습니까?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내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참으로 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아름답고 소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