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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6 20:46
05.06.18 하나님, 감사합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719  

05.06.18 21:54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일신 하나 옳게 간수하지 못하고 주위의 모든 가족들에게 부담만 준 사람이었습니다.

하는 일 마다 실패하고 주위 동료들과 화합하지 못해 직장 생활 하나 바르게 하지 못해 쫓겨나고 또 쫓겨나 경제적으로 엄청나게 궁핍하게 산 사람이었습니다.

마음만 급해서 주위를 둘러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러니 어찌 도모하는 일들이 옳게 이루어질 수 있었겠습니까?

지금 생각하면 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 궁리한다는 것들이 하나같이 말도 되지 않는 엉터리 구상이었고 현실적으로 도저히 이루어질 수없는 몽상들이었습니다.

그러니 옆에 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답답했겠습니까?

내 주제도 모르고 나는 왜 일이 이렇게 안되고 주위 사람들이 하나도 도움이 되지 않느냐 하고 한탄만 했으니 부끄럽기 짝이 없는 일이지요.

그랬던 내가 원인도 모르면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치료 아닌 치료를 한다고 명당에 앉아있으니 이 얼마나 고맙고 다행스러운 일입니까?

명당을 만나 기도하고 기도해서 만사 뜻하는 대로 이루어진다고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하나님이 고마운지 모릅니다.

병원에 가도 원인도 모른다며 고통 받는 사람들이 명당에서 기도해서 점차 나아진다는 소리를 들으면 이 또한 얼마나 보람차고 의미 있는 일이며 남들이 감히 손도 대지 못할 일들을 내가 한다고 생각하면 하나님께 절로 고개 숙여 감사 기도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무당들이나 혹은 승려들이 영혼결혼식을 올린다고 많은 비용을 들여 갖가지 재물을 올려놓고 혼례식을 올리는 모습을 보면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영을 알지 못하니 저런 삿된 짓을 하는구나 하고 생각하면 "중생제도" 네 글자를 주시면서 만 사람들을 편하고 즐겁고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도록 이끌어주어라 하는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고마운 말씀인지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 기도를 드립니다.

영을 영의 힘으로 다루어라 그래야 온당하게 영들을 다룰 수 있을 것이다하는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가 얼마나 큰 지혜며 또 그런 지혜가 사람들을 얼마나 편안하게 명당을 찾을 수 있게 하느냐를 생각하면 그 감사함에 온 몸으로 전율을 느낍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이 못난 놈을 당신의 심부름꾼으로 삼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몸도 마음도 모두 다 바쳐 하나님의 소명을 받았으니 일순간도 그 마음을 놓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약에 내가 그런 마음 자세를 놓친다면 그것이 바로 내가 죽는 지름길이니 이제는 당신이 나를 부르시기 전에 나는 죽기 싫습니다.

항상 경계하고 또 경계해서 그런 멍청한 짓을 하는 우는 범하지 않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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