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16 06:47
인간이 만든 것 중에 완벽한 것이 무엇입니까?
인간으로 태어나서 한 세상 살다 때가 되면 모두가 다 갑니다.
소위 불가에서 말하는 생, 노, 병, 사의 고리를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생, 노, 병, 사의 고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정도가 아니라 그 굴레 속에 살면서도 어는 것 하나 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도 없습니다.
비록 내 삶이기는 하나 내가 원해서 이 세상에 내가 태어나고 싶어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내 비록 원하지 않았지마는 나도 모르는 인연의 끈이 닿아 이 세상에 태어났을 뿐이지요.
가는 세월 막을 수 없다 했습니다.
비록 가는 세월은 막을 수 없지만 그래도 세월의 주름살은 만에게 보이기 싫다 해서 보톡스 주사를 맞는다 혹은 주름을 펴는 수술을 받는다 야단을 떨지 않습니까?
그래도 지나간 세월의 흔적을 지울 수 없습니다.
몸이 아프고 싶어 아픈 사람 없습니다.
중병이 들어 고통을 받으면서 생명을 부지하는 사람들에게 물어 보십시오.
또 건강할 때에 건강을 지킨다고 얼마나 노력을 많이 합니까?
그래도 아프면 아플 수밖에 없는 것이 우리 인간이라는 존재들입니다.
죽는데 순서 없다 했습니다.
돈이 많은 사람은 그 돈이 아까워서 죽기 싫고 명예가 있는 사람은 그 명예를 오래 간직하고 싶어 또 죽기 싫어합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들은 하는 일마다 실패하고 좌절해서 어서 빨리 죽고 싶다고 안달이지만 그 또한 마음대로 죽지 못해 그냥그냥 하루를 살아갑니다.
제 눈에 보이고 제 귀에 들리고 제 손으로 잡을 수 있을 것 같은 제 인생도 마음대로 어쩌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것이 우리들 인간입니다.
그런 미미한 존재인 우리 인간이 만든 것이 어찌 완전하거나 완벽할 수 있겠습니까?
그런데도 어리석은 인간들이 제가 아는 과학이라는 것이 완벽한 것으로 착가해서 비과학적이라거나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못했기에 믿을 수 없고 또 믿어서는 안된다 합니다.
인간이 말하는 과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완벽하다는 말입니까?
그 놈의 과학이라는 것도 세월이 흐르면서 다른 사람이 다른 원리나 원칙을 발견하거나 발명하면 그만 아닙니까?
인간이 만든 것 중에 완전하거나 완벽한 것은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여러분들에게 강조해서 말씀드리는 것이 있습니다.
"인간의 한계를 알고 인간 세상의 한계를 알고 순응하라"
그렇지 않으면 스스로 힘들고 고달프게 살 수 밖에 없을 것이니 미리 알고 준비하고 대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