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6.07 06:51
흘러가는 세월이 아까워서!
내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하릴없이 보낸 세월이 아깝습니다.
나름대로는 열심히 산다고 살았는데 알고 보니 하나도 소용없이 그냥 세월만 흘려보냈다니 안타깝고 또 안타깝습니다.
고생고생 끝에 하나님을 만나 "중생제도" 하라는 소명을 받았을 때에 나는 이렇게 결심했습니다.
나와 인연을 맺는 사람들
명당과 인연이 닿아 나를 찾는 사람들에게는 두 번 다시 그런 아픔을 겪지 않게 하리라.
눈 뜬 당달봉사처럼 눈이 있어도 세상을 옳고 바르게 보지 못하고 흔들리며 사는 사람들
귀가 있어도 소귀의 경처럼 이 세상 그 어떤 소리도 듣지 못해 안타깝게 산 사람들
제 손에 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고귀한지도 모르고 그냥 놓아버리는 어리석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 밝고 맑고 깨끗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이끌어주겠다고 결심하고 또 결심했습니다.
그런데 이 놈의 중생들이 내가 그렇게 안타깝게 이끌어주고 도와주려고 해도 도통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짐작하지 못하고 제 고집만 부립니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면서 제가 아는 지식이나 경험으로만 나를 보고 들으려고 하니 내가 아무리 안타깝게 소리쳐도 그 중에 단 하나도 건지지 못하고 그냥 흘려보내 버립니다.
내가 하나님의 소명을 받들어 충실하고 꾸준하게 그들에게 말씀을 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그 뜻을 이해할 날이 있겠지 하면서도 안타깝고 안타까워 큰소리칩니다.
"제발 겸손해라
이 삶이 네 삶이지 어디 내 삶이란 말이냐!"
"모르면 배워라!
부족하면 도움을 청해라!"
말을 강가에 데리고 갈 수는 있지만 물은 먹일 수 없다" 했습니다.
그래서 말귀를 알아듣지 못하는 그런 어리석은 중생들에게 큰소리로 나무라고 또 나무랍니다.
"제발 정신 좀 차려라"
내가 초심을 잃지 않고 그들을 끝까지 구하겠다고 하면 언젠가는 내가 말하는바 뜻을 알게 될 때가 있을 겁니다.
그러니 그렇게 허송해버린 세월이 아까워서!
우리는 두 번, 같은 삶을 살 수 없습니다.
흘려버린 세월은 절대 되돌릴 수 없습니다.
그래서 흘러가는 세월이 아깝다는 것이지요.
사랑합니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 만물이 아름답고 사랑스럽습니다.
그러니 어찌 명당과 인연이 닿아 나를 찾은 여러분들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들도 여러분들을 사랑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