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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6 20:33
05.06.04 똥을 덮는다고 냄새까지 막을 수 있으랴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635  

05.06.04 08:30

똥을 덮는다고 냄새까지 막을 수 있으랴

 

우리나라 3대 경전 중의 하나라는 삼일신고에 하늘은 형질이 없고 시작도 끝도 없고 상하사방도 없고 없는 곳이 없고 품지 못하는 것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이 말의 뜻을 옳게 느끼고 나면 내가 하늘 앞에 감히 감추거나 숨길 것이 있을 수 없구나 하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게 됩니다.

또 푸르다고 하늘이 아니고 검다고 하늘이 아니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우리 인간이 보기에 높고 푸른 하늘 운운하지만 하늘은 본래 모습 그대로 존재합니다.

나는 여기에서 말하는 하늘을 "우주 그 자체"를 말하는 것으로 해석합니다.

내 마음 깊은 곳에 아무리 숨긴다고 숨겨도 그 곳 역시 하늘의 범주에서 벗어날 수 없으니 숨겨본들 무엇 하겠습니까?

내 아무리 나 혼자만의 비밀이라고 깊은 장농 속에 숨겨도 그 곳 역시 하늘의 범위 속일 뿐입니다.

숨기고 감추어도 하늘의 입장에서 보면 숨기는 것도 아니요 감추는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면 감히 감추려는 어리석은 마음도 먹지 못하지 않겠습니까?

옛 속담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똥을 덮는다고 냄새까지 막을 수 없다"

그런데 이 놈의 어리석은 중생들은 자기가 숨기면 숨길 수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제가 말하지 않으면 남들이 알지 못할 것으로 착각해서 끊임없이 숨기고 감춘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그러다 멀지 않은 장래에 그렇게 숨긴 사실이 들통나서 낭패를 당하는 꼴을 많이 보지 않습니까?

행담도 개발사업이나 러시아 유전개발사업 등에 대한 행정부나 청와대의 대응을 보면 그야말로 눈 감고 아웅이요 똥을 덮으면 냄새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착각하는 그런 부끄러운 모습을 국민들에게 보이는 것 같이 가슴이 아픕니다.

스스로 겸손하지 못하고 입으로만 국민을 위하고 국가를 위한다고 아무리 큰소리쳐도 이미 국민들이 눈치를 챘습니다.

현 정부는 국민과 국가를 위해 무엇을 할 만한 능력이 없음을 말입니다.

! 오호! 애재라!

하늘에서 이 나라를 왜 이리 힘들게 만드시는지,

왜 우리 국민들이 이런 고통을 받아야만 하는지,

이제 우리 국민들도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합니다.

나라의 주인은 바로 내 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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