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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5 18:49
05.05.23 신생 종교 단체의 폐해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513  

05.05.23 11:49

신생 종교 단체의 폐해

 

영생교회니 JMS 혹은 천존회니 하는 신생 종교 단체에 속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자체적으로 안고 있는 문제점을 파악하게 됩니다.

겉으로 나타난 현실 혹은 지도자라는 사람이 입으로 내뱉는 말과 행동이 얼마나 다른지도 잘 알게 됩니다.

그런데도 왜 그 사람들이 그 단체를 박차고 나오지 못하겠습니까?

어떤 단체이든 간에 그 단체에서 어느 정도 지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노력과 시간이 필요합니다.

처음에 꿀 같은 말에 현혹되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고, 물 불 가리지 않고 앞만 내다보고 달렸기 때문에 일반 사회생활과는 동떨어진 생활을 할 수 밖에 없지 않았겠습니까?

그러다 보니 막상 그 단체의 실상을 알아 탈출 혹은 탈퇴하고 싶어도 사회생활에 적응할 자신이 없어집니다.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했습니다.

당장 바깥 세상에 나가 할 일이 없으니 굶어 죽기 안성마춤이지요.

그래서 스스로 상황 논리에 빠져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세월만 보내버립니다.

제가 죽기는 싫어서 혹은 윗사람들의 독려에 마지 못한다고 스스로를 합리화 시키면서 또 다른 사람들을 그 구렁텅이로 끌어넣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혹시나 자기가 생각을 잘못하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앞으로 다가올 영광과 기쁨을 맛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심에 빠져버립니다.

혹시나 이 단체를 배반하면 지도자라는 사람이 말한 대로 큰 벌을 받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차일피일 미루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세월이 지나가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는 큰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한 둘이 아닙니다.

지금의 종교가 우리 사람들에게 끼치는 제일 큰 폐해가 바로 사람들을 옭아매는 것입니다.

우리만 지고지순의 선이요 복이다

그 외에 다른 것에 대해서는 들어서도 안되고 알아서도 안된다

만약에 이 단체를 배반하고 나를 배신한다면 큰 벌을 받을 것이다

나는 종교인들 스스로가 자신 있다면 모든 일을 일반에게 공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종교가 신비주의에 빠지는 그 순간 종교가 종교로서의 수명을 다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종교인들, 여러분

제발 종교에 귀의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마십시오.

어느 종교가 돈에 눈이 멀고 욕심으로 마음을 채우라 했습니까?

하늘이 두렵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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