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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5 18:46
05.05.19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594  

05.05.19 13:27

천상천하유아독존(天上天下唯我獨尊)?

 

석가모니가 마야 부인의 옆구리를 박차고 이 세상에 태어나 하늘을 향해 소리쳤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이라

혹시나 모르지요.

마야 부인이 자연분만을 할 처지가 되지 못해 제왕절개수술로 아이를 낳았다면 옆구리를 박차고 나왔을 겁니다.

로마 제국에서도 제왕절개술이 존재했었다니 인도라고 그런 기술이 없었다고 누가 감히 장담할 수 있겠습니까?

요즈음 어떤 학자들은 로마보다 인도의 의술이 더 발달했다고 말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방금 세상에 태어난 아이가 "천상천하유아독존"이라고 외쳤다는 말 나는 믿지 못하겠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얼마나 많은 신화가 존재합니까?

고구려의 주몽이나 신라의 박혁거세와 김알지 그리고 가야의 수로대왕 역시 그런 신화로 그려지지 않습니까?

나는 불교인들의 그런 이야기를 나무라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불교인들이 그런 이야기를 제 마음대로 달리 해석하는 꼴은 볼 수 없습니다.

"천상천하유아독존"

어떤 불교단체에서는 아주 아름답고 신비로운 뜻으로 해석하는데 반해 다른 단체에서는 몽둥이 맞을 짓이라고 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습니다.

물론 화두를 각기 달리 해석하는 것도 또한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그러나 각기 다른 그런 해석을 접한 일반인들이나 일반 신도들은 어떤 말을 듣고 따라야 한다는 말입니까?

그것도 불교식으로 해석해서 각자가 알아서 하라는 말입니까?

아니면 내 말은 옳고 다른 해석은 모두 다 틀렸다는 내가 내라는 그런 불교인들의 고집과 아집의 다른 모습입니까?

! 작금의 불교가 과연 석가모니가 바라고 원했던 불교가 맞습니까?

아니면 부처의 이름으로 사기가 횡횡하고 거짓이 판을 치는 헛되고 삿된 불교의 탈을 뒤집어쓴 사이비 불교가 아닙니까?

나는 간혹 석가모니를 만났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불교가 석가모니가 원한 모습이 아니라는 사실을 아주 잘 압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은 석가모니와 만날 수 없으니 나는 내가 할 수만 있다면 석가모니를 살려 이 세상에 다시 나타나게 만들어 자신의 입으로 직접 만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불교의 지금 모습이 내가 원한 본래의 불교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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