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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5 18:45
05.05.20 이 종석 NSC 사무차장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510  

05.05.20 06:49

이 종석 NSC 사무차장

 

노무현 대통령과 코드가 맞아 NSC 사무차장이라는 중책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 자신의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얼마나 중요한 지도 모르는 사람 같습니다.

자기가 아는 지식이 가장 새로운 지식이고 가장 효율적인 지식이라는 아집에 빠져 정신도 차리지 못합니다.

최상의 공격이 최상의 수비라 했습니다.

국력이 강하지 못한 나라가 아무리 큰 소리쳐도 어느 누구 하나 귀담아 들어주지 않습니다.

옛말에 "정승보다 정승 집 머슴이 더 유세를 부린다"

이 종석씨

당신은 국정 운영의 큰 흐름에 동참하기 위해 어떤 노력도 하지 않았습니다.

단 한 가지 노무현 대통령과 코드가 맞다는 이유만으로 그런 큰 일을 할 자격이 생긴다는 말입니까?

속이 빈, 빈 깡통 같이 소리만 큰 사람이 자신의 능력에 걸맞지 않은 자리를 차지하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하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입니다.

큰소리는 쳤으되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과는 없고 오히려 마찰음만 들리니 마음이 급하기는 급하신 모양입니다.

청와대에서도 얼마나 답답했으면 청문회 아닌 청문회를 열었겠습니까?

당신은 분명히 미사여구로 그 난관을 극복했다고 자신 있는 듯이 웃음을 웃고 있겠지만 어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는 말입니까?

이제는 그 자리를 떠날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당신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자리에 앉아서 국정운영을 한답시고 고생이 많았습니다.

이 세상은 당신이 생각하듯 그리 녹록치 않습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습니다.

그런데 미안하지만 당신은 지피도 못하고 지기는 더 더욱 못합니다.

그러니 하는 일마다 마찰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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