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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5 18:43
05.05.16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습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491  

05.05.16 11:31

무식하면 용감하다 했습니다

 

노무현 대통령. 고시에 합격해서 판사도 하고 변호사도 하고 지금은 국민들의 성원을 받아 대통령 직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보아도 무식하다고 할 수 밖에 없는 이 심정을 어찌하면 좋겠습니까?

일반 사람들도 말 한 마디 할 때도 그 말을 듣는 사람들이 들어 어떻게 해석해서 받아들일까 하는 생각을 해야 하는데 그래도 명색이 일국의 대통령인 노무현 씨는 다른 사람들의 의중이나 생각은 안중에도 없이 그냥 나오는 대로 말을 뱉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처음 취임해서 북한 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북한 주민은 우리 국민이 아닙니까?

그러니 도울 수 있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고 다른 나라 눈치 보지 말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런 식의 사고방식을 가진 노 무현 대통령이 중국에 있는 우리 교민들에 대해서는 왜 그리 관심도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북한을 탈출해서 대한민국을 찾으려고 목숨을 건 사람들에게는 왜 그리 관심도 없습니까?

관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오히려 귀찮은 존재들로 보지 않습니까?

괜히 말썽이나 피워 잘 진척되어가는 남북관계에 찬물이나 끼얹는 모리배로 취급하지 않습니까?

사람이라면 눈치가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라면 염치가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 노무현 대통령은 눈치도 코치도 없이 막무가내로 말을 내뱉을 뿐 아니라 염치도 없습니다.

나는 이 나라 공무원들을 자존심도 없고 배알도 없는 멍텅구리라 말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러시아 유전 개발 사업에 대해 말도 많고 탈도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같이 연루되었다고 의심받는 공무원들이 제 혼자서 처리한 일이지 상부에는 보고조차 하지 않았다고 강변하고 있습니다.

과연 우리나라 국정운영 시스템이 그렇게도 어수룩합니까?

그렇다면 공무원들은 그렇게 어수룩한 시스템을 고치려는 생각은 하지도 않고 그 난맥상을 일으키는 시스템을 이용해서 개인적인 이득만 취한다는 말씀입니까?

국방부 차관이 5공화국 정부 당시 광주 사태를 진압한 책임을 지고 물러나지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복지부동하며 대통령이나 권력 실세들에게 빌붙어 살아보려는 여러분들도 나중에 그런 곤경에 처하리라는 것을 짐작하지 못하시겠습니까?

권불십년, 화무십일홍이라 하지 않습니까?

이 세상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특히 권력 실세라는 사람들은 더 더욱 법적으로도 그 임기가 정해져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영광을 얻으시겠습니까?

아니면 영원히 큰 영광을 얻으시겠습니까?

무식해서 용감한 대통령을 따르신다면 언젠가는 큰 낭패를 당하실 겁니다.

40년 외교관 생활을 한 외교부 장관도 외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대통령에게 명석하게 외교에 대해 방향 설정을 해주시고 지침을 확실하게 알려주셔서 몸 둘 바를 모르겠다는 등의 아부성 발언을 서슴지 않는 세상이니 말단 공무원들은 오죽 하겠습니까?

! 무식한 대통령에 무식한 공무원들이 살림을 꾸리는 이 나라가 걱정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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