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05.03 06:47
세상을 살면서 세상을 모르고, 세상사는 방법도 모르니 고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세상 살기가 힘들고 고달프십니까?
남들은 모두 잘 사는데 나만 힘들고 고달프게 산다고 생각되십니까?
세상 사람들이 나를 몰라줘서 아쉽고 안타까우십니까?
때를 잘못 만나 고생 한다 생각하십니까?
여러분들이 고생하시는 이유나 옳게 알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은 과연 이 힘들고 고달픈 세상살이에서 벗어나려고 노력이나 하고 계십니까?
여러분들은 과연 여러분들이 발을 딛고 살고 있는 이 세상을 알고나 계십니까?
모르십니다.
여러분들이 발을 딛고 살고 있는 이 세상 자체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산다고 아무리 아우성을 쳐도 힘들고 고달프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을 옳게 알지도 못하니 이 세상을 사는 방법을 알리는 더욱 없습니다.
세상을 알지 못하고 세상사는 방법을 모르니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내 생각은 이런데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십니까?
똥통 같은 환경에서 살고 있는 사람은 이 세상이 똥통 같다고만 생각하고,
자기가 알고 있고 경험한 세상만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살고 있는 이 어리석은 중생들이 즐겁고 행복하게 산다는 것 자체가 이상한 일 아니겠습니까?
말로만 세상 살기가 힘들고 고달프다고 하면서 그 고통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려고는 전혀 노력하지 않으니 그런 사람들은 영원히 힘들고 고달프게 살 수밖에 없습니다.
누가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살라고 기원하는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살아서 좋을 사람이 있습니까?
여러분들이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이유는,
여러분들이 발을 딛고 사는 이 세상을 모르고 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을 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더 더욱 안타까운 것은 자신이 힘들고 고달프게 살면서도 그 고난과 고통의 구렁텅이에서 빠져나오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그러니 언제나 다람쥐 쳇바퀴 돌듯 그냥 그렇게 고생하며 힘들고 고달프게 사는 겁니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난 이상 죽을 때까지 살 수밖에 없습니다.
살 수밖에 없다면 방법을 찾아 배워서 좀 더 재미있고 행복하게 살면 좋지 않겠습니까?
이 세상을 한번 살아볼만한, 아름답고 재미있는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