Ż ɾ
 
 
작성일 : 14-10-14 14:16
05.04.27 나는 항상 시퍼런 칼날위를 걷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567  

05.04.27 19:56

나는 항상 시퍼런 칼날 위를 걷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나는 하나님을 만난 이후 항상 날카롭게 잘 갈아진 시퍼런 칼날 위를 걷는 심정으로 살아갑니다.

내가 세상을 살면서 어느 것 하나 뜻대로 되는 것이 없고 만나는 사람마다 배신당하고 엎어져도 뒤통수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지는 어이없는 일을 수없이 당하며 살았기에 나 스스로 한계를 절감했습니다.

그래서 기도드리면서 이렇게 말씀 드렸습니다.

"몸도 마음도 모두 다 바치겠습니다.

당신 뜻대로 처분해주십시오."

내가 그 동안 세상을 살면서 한 일 중에 가장 지혜로운 결정이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기도드린다고 작심한 것입니다.

내가 그 당시에는 하나님이 계신다는 것조차도 몰랐기에 그냥 누구이신지도 모르는 "당신"께 내 모든 것을 다 바친다고 말씀 드린 것입니다.

그렇게 그렇게 가슴에 피눈물을 흘리면서 기도 드린 끝에 얻은 것이 바로 "중생제도" 라는 네 글자 하나님의 소명을 받들은 것이지요.

그래서 그 이후 나는 "내가, 나는 혹은 나를" 이라는 한 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만약 개인적인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만사가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질 것을 믿었고 또 지금까지 한 치 빈틈도 없이 모든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몸도 마음도 다 바친 내가 만약 "나를, 나는 혹은 내가" 하는 것을 앞장세우면 그것이 바로 내가 죽는 길입니다.

그러니 내가 아무리 멍청하다한들 죽지 않으려고 몸도 마음도 다 바치고 기도한 놈이 죽을 길로 들어서겠습니까?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났다" 했습니다.

그런데 내가 스스로 하나님께 드린 약속만 잘 지키면 만 사람들에게 존경받고 편안하고 보람차게 살 수 있는 이 길을 외면하고 어지 언감생심 다른 마음을 먹겠습니까?

나에게는 오로지 한길.

"몸도 마음도 다 바쳤으니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길" 밖에 없습니다.

시퍼렇게 날이 선 칼날 위, 그 길이 바로 내가 가야할 그리고 갈 수밖에 없는 외길입니다.

나는 내가 시퍼런 칼날 위가 내가 가야할 유일무이한 길인 줄 알기 때문에 그 길을 너무나 넓고 편안하게 이용합니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은 제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인지도 모르고 그냥 눈앞에 보이는 대로 따르기만 하다 항상 낭패를 당합니다.

더 크고 심각한 문제는 그들이 항상 낭패를 당하면서도 다른 좋은 길이 있는지 없는지 찾아볼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야말로 "남이 장에 간다니 거름지고 십리간다" 는 식으로 살아가는 그 모습이 보기에 굉장히 안타깝습니다.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새재길 182번길 89-1 / Tel. 031-763-9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