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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4-10-14 14:15
05.04.25 교육이 바로 서야 합니다
 글쓴이 : myeongdang
조회 : 1,581  

05.04.25 10:32

교육이 바로 서야 합니다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했습니까?

이 말 한 마디가 우리들의 자식들을 망칩니다.

자식들 교육 때문에 집도 옮긴다는 부모들이 많습니다.

그런 부모들이 생각하는 교육은 소위 말하는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방편으로 배우는 국어, 영어 그리고 수학 등의 학문을 가르치는 것을 말합니다.

세상 살기가 국어만 알고 수학만 잘 하고 영어를 능통하게 구사한다고 모두가 다 해결되는 겁니까?

짐승들은 먹이가 풍부하지 않으면 새끼를 많이 낳지 않습니다.

또 낳은 새끼들 중에도 튼튼하지 못한 것들은 어미가 주는 먹이를 옳게 받아먹지 못해 올바르게 성장하지 못합니다.

다행스럽게 어미가 주는 먹이를 많이 받아먹어 잘 성장한 새끼들도 어미가 끊임없이 먹이 사냥을 시킵니다

부모가 영원히 생존해서 새끼들을 먹여 살릴 처지가 아니라 그 새끼들이 스스로 먹이를 찾아먹도록 교육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 인간들은 어떻습니까?

제 새끼 귀한 줄만 알았지 그 새끼들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대는 전혀 관심도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것은 부모라는 사람들이 말로만 부모일 뿐이지 그들 역시 한 사람의 어리석은 중생이기 때문입니다.

지금 세상의 부모들이 너무 세상 물정에 어둡습니다.

내 자식이니 내가 책임지고 키운다는 욕심만 앞장서서 눈이 어두워져 버렸습니다.

내 자식이니 그 어느 누구보다 내가 내 자식을 더 잘 안다고 생각해서 자신의 한계 속으로 아이들을 몰아넣어 버립니다.

그러니 어찌 아이들이 제 재능을 모두 다 발휘할 수 있겠습니까?

세상살이가 얼마나 힘들고 어려우며 동시에 복잡다단합니까?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소위 나라 교육을 책임진다는 교육자나 교육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사람들도 역시 어리석은 중생이라는데 있습니다.

백년지대계라는 교육에 종사하거나 교육 정책을 입안하고 집행하는 사람들이 사심이 없어야 하는데, 그들 역시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 라는 범주에 속하는 어리석은 중생이니 기가 찰 노릇입니다.

교육은 당사자들이 스스로 세상에 적응하고 개척해가며 살 수 있도록 바탕을 조성해주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지 않습니까?

오늘도 어리석은 부모들은 제 아이들이 성적 향상을 위해 얼마나 좋은 학원에 보낼까?

어느 선생이 용한가? 점을 치고 있습니다.

그 다음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 것인가 하는 것은 안중에도 없이 말입니다.

이태백이라 했습니까?

수많은 젊은이들이 그런 교육의 결과로 겨우 아르바이트나 하고 그도 아니면 대학가 주위를 맴돌면서 시간을 죽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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